김태령

인공지능, 자동화, 데이터. 조각나 있던 아이디어들을 하나로 묶어보는 휼륭한 경험이었습니다. 4주라는 시간에 조각을 맞추어 결과물이 나오고, 새로운 도전의 희망도 생겼습니다. 스터디라는 생소한 방법이 효율적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