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많은 자료가 없어 혼자서 끙끙 앓아가며 작업하던 부분이 참 많았었는데요, 함께 하는 '스터디' 덕분에 많은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특히 강의로 이뤄지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의 인사이트를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또 새로운 인사이트도 많이 얻어가네요 :)
국내에는 많은 자료가 없어 혼자서 끙끙 앓아가며 작업하던 부분이 참 많았었는데요, 함께 하는 '스터디' 덕분에 많은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특히 강의로 이뤄지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의 인사이트를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또 새로운 인사이트도 많이 얻어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