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스탠킴)

강의를 들어서 지식을 쌓는 개념이 아니라 직접 자신이 GPTs를 만들어 실제 적용해보는 측면에서 장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것과 체화하는 것은 다른 성격입니다. 안다고 해서 모든 것을 적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는 것보다 실제 해보는 것이 자신의 경험으로 축적됩니다. 그런 점에서 GPTers는 강력한 모임이라고 추천합니다. 덧붙여서 소모임에 스터디장들의 역량이 탁월하다는 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