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경강사

same.dev와 퍼블리를 활용해 강사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노코드로 기획하고 발표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막막했지만, 두 스터디장님께서 끌어주고 밀어주신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청강만 가능했던 상황 속에서도 ‘하게 만든 힘’이 바로 지피터스였습니다. 16기에도 함께하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