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일년전쯤 전자책을 써보겠다고 마음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전자책 스터디에도 참여하고, 목차와 표지도 만들었지만...
결국 바쁘다는 이유로 흐지부지되고 말았죠.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2026년.
다시 전자책 스터디 1주차가 시작되었고, 이번엔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이번엔 꼭 완성하자. 초안이라도 쓰자. 가능하면 빠르게 출간하자."
그렇게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진행 방법
✅ ChatGPT를 활용한 새 목차 구성
예전에 작성했던 목차를 꺼내봤습니다.
사실 기억도 안 났는데, 하나하나 보다 보니 "이런 것까지 했었구나" 싶더라고요 😅
https://www.gpters.org/ai-writing/post/complete-table-contents-main-NRujej5UyILK5K3
https://www.gpters.org/ai-writing/post/organize-terminology-lecture-qa-tzI2BU7c4qJYJgd
https://www.gpters.org/ai-writing/post/organize-terminology-various-ai-tW34Au26cbVjRmO
오널스 브랜딩을 하고 있는 GPT 프로젝트에서 무작정 '책 출간하고 싶어' 질문
하지만 예전의 나는 정보 위주로만 구성했었다면,
지금의 나는 나의 경험과 이야기를 녹여낸 브랜딩형 전자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했더니 또 저에게 질문을 해주더라구요이유: 정보성 책들이 이미 몇 권 나와있고, 강의 등을 진행하면서 이전보다 많아진 정보보다는
결국 내가 산업간호사로서 계속 일하고 있고, 어떻게 이 직업을 시작하고 짧은 경력에도 10년차까지 왔는지- 스토리를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기존에 공저로 두챕터 썼다가, 출시가 안된 초고도 있구요)그래서 ChatGPT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이전 목차와 글을 보여주며, 더 나에게 맞는 방향으로 새롭게 구성해달라고요.
예전에 만든 전자책 목차, 공저로 쓴 나의 글, 강의자료를 기반으로 나의 브랜딩과 경험이 드러나는 형식으로 새롭게 구성해줘. 에세이 + 정보 결합형으로!
결과는 만족스러웠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방향이 잡혔고,
예전보다 훨씬 나다워진 목차가 완성되었습니다.특히, 기존 강의 자료와 예전 목차, 그리고 현재 내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함께 제시하면서
ChatGPT와 의논하니, 더 명확한 구조가 나왔고 제 결심에 확신이 더해졌습니다.또 시중에 제가 추구했던(?) 전자책 목차도 함께 분석해
좀 더 나만이 쓸 수 있고 차별화를 주기위해 목차를 제시하려고 계속 바꿨습니다.
결국 목차를 확정하였습니다. 이제 진짜 쓰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
바로 MS Word에 붙여두기 하고 작성하려고 합니다.
✅ 기존 자료도 보물창고
예전에 썼던 블로그 글, 인스타 글, 시중에 나와있는 비슷한 주제의 전자책 등(밀리의 서재)
하나하나 다시 보면서 소재를 정리했어요.그냥 흘려보낸 줄 알았던 자료들이 지금 와서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예전에 멈췄던 목차를 다시 보면서, 그때보다 더 명확해진 나의 방향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예전의 자료를 발굴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시작’이 아닌 ‘이어 달리기’라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완벽한 전자책이 아니라, 나를 담은 전자책을 완성하고 싶다는 의지가 더 커졌어요.
무엇보다도, 완벽보단 완성! 일단 시도하고 기록하고,
그렇게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ChatGPT 프롬프트 활용 예시 (위 본문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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