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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라우드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저전력 국산 AI 반도체를 개발, 이를 데이터센터에 적용하여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국산 AI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추진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를 통해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총 8,262억원(예정)을 투자하여 국산 AI반도체를 3단계 NPU(Neural Processing Unit) → 저전력PIM(Processing in Memory) → 극저전력PIM)에 걸쳐 고도화하고, 단계별로 데이터센터에 적용하여 클라우드 기반 AI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실증사업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