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s approach to AI safety lacks credibility, report warns
디토의 한 줄 코멘트 : 영국의 경우에는 이전 뉴스에서부터 AI 기업들 유치를 통해 경제를 살리려고, 최소한의 규제만 하겠다고 홍보한 바 있죠. 그 결과로 OpenAI 지부도 최초로 영국에 자리 잡게 되었고, 프랑스랑도 경쟁 중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데이터 보호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영국 정부는 스스로를 AI 안전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홍보해 왔지만 Ada Lovelace Institute의 보고서는 접근 방식의 모순을 강조합니다.
정부는 AI 안전 연구에 투자하고 있지만 AI 애플리케이션을 규제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제안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보고서는 추가 권한이나 자원을 부여하지 않고 기존 규제 기관에 대한 정부의 의존을 비판합니다.
또한 데이터 보호 규제를 완화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AI 안전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보고서는 보다 명확한 규제 필요성, 책임성 강화, AI 옴부즈퍼슨 설립 등 18가지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보고서 링크도 찾아봤는데 다음과 같습니다(사이트에 좋은 내용이 많네요)
The data of the most vulnerable people is the least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