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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클라우드 기업이 미국에서 서비스를 운영할 때 더 엄격한 규제를 적용할 수 있는지, 이들 기업의 해외 성장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미국 측은 중국 클라우드 기업의 운영 방식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자국 클라우드 기업과도 접촉했다고 한다.
미국은 중국이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해 미국과 해외에 있는 중국 데이터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앞서 4월에는 공화당 상원의원 9명이 바이든 행정부에 서한을 보내 알리바바, 화웨이,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면서 이들을 규제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