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션에 콘텐츠 팩토리를 만들고 첫 릴스 기획을 뽑았다
하려던 것 📝
노션 페이지를 제 4주 스터디 실행용 작업대로 쓰고 싶었습니다. 처음엔 로그인이 필요한 개인 페이지라 AI가 아예 읽지도 못하는 상태였어요. 이걸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최종적으로는 "제품이나 주제 하나만 던지면 릴스 기획이 나오는" 작업대를 만드는 게 목표였습니다.
활 용한 툴 ⚒️
클로드 코드 + 노션 MCP
진행 세부 내용 🔍
① 클로드와 노션 MCP 연결 (실제 쓴 명령어)
claude mcp add --transport http notion https://mcp.notion.com/mcp이후 /mcp를 치면 브라우저로 OAuth 로그인 창이 뜨고, 노션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허용"을 누르면 끝입니다. 노션 페이지 안 ··· → Connections에서 직접 연결하면 그 페이지(와 하위 페이지)만 공유되고 워크스페이스 전체는 안 열립니다.
② 데이터베이스 구조
"일일 학습 기록은 제외, 진짜 실무 내용만 노션에 넣을거야. 말그대로 콘텐츠 제작 팩토리." "주제 또는 제품 하나를 던지면 목표, 목적에 맞게 레퍼런스 찾고 그에 맞는 기획을 주는 과정만 쌓이게"
이 한 마디로 6개 섹션이 데이터베이스 하나로 좁혀졌습니다.
최종 필드:
속성
내용
주제/제품
제목
유형
릴스 / 카드뉴스
목표·목적
이 콘텐츠로 뭘 노리는지
촬영 장면
(릴스) 컷별 지시
문구
자막·카피
레퍼런스
참고 사례
상태
리서치중/기획중/완료
결과 (Before → After) ✨
Before: 릴스 하나 기획하려면 레퍼런스 찾고, 훅 짜고, 구조 잡는 걸 혼자 처음부터 다 해야 했습니다.
After: 노션에 "제품/주제 + 유형"만 넣으면, 배경조사부터 레퍼런스·훅·CTA 구조까지 자동으로 채워진 기획안이 나옵니다. 실제 첫 기획안은 훅("이렇게 쓰면 피부 망가져요")부터 6단계 사용법, 저장 유도 CTA까지 다 갖춰서 나왔어요.
2. 반복하던 걸 되짚어서 진짜로 자동화까지 했다
하려던 것 📝
콘텐츠 팩토리에 매번 요청 할 법 한 것 (해시태그 개수, 협찬 표기 같은 걸 만들고 나서야 고치는 식) 같은 정보 입력을 자동화
활용한 툴 ⚒️
클로드 코드 — 지난 대화 기록을 스스로 되짚어서 패턴을 찾고, 그중 일부를 직접 실행
진행 세부 내용 🔍
① AI에게 반복 패턴을 찾아달라고 물었다 (실제로 쓴 프롬프트)
지금까지 나랑 작업하면서, 내가 자주 반복한 작업이 뭐가 있었어?그중에 자동화하면 편해질 만한 걸 몇 개 추천해줘.
왜 그게 반복인지, 자동화하면 뭐가 좋아지는지도 같이 알려줘.
결과 (Before → After) ✨
Before: 배포 확인할 때마다 명령어 재검색, 콘텐츠 기획은 만들고 나서 해시태그·협찬 표기를 매번 뒤늦게 고침
After: 새 콘텐츠 기획은 처음부터 해시태그 5개·협찬 표기가 적용된 채로 나옴
배운 점 · 재사용 자산 📚
노션 MCP 연결은 페이지 단위로 좁힐 수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전 체를 열어줄 필요 없이, 페이지 안 Connections에서 그 페이지만 공유하면 됩니다.
DB 설계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크게 제안받고 → 필요 없는 걸 쳐내는 방식이 백지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빨랐어요.
노션 API의 한계: 표 뷰 순서 ≠ 개별 페이지 속성 순서. 개별 페이지의 내용은 결국 수동으로 한 번 바꿔야 했습니다.
"자동화 = 스킬"이 아닙니다. 반복의 성격에 따라 도구가 다른 것을 구분하여 실제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반복의 성격
맞는 도구
이번에 쓴 예
매번 판단이 필요한 여러 단계 절차
스킬
(예: 인터뷰형 문서 작성)
예외 없이 항상 지켜야 하는 고정 조건
CLAUDE.md류 규칙 파일
해시태그 5개, 협찬 표기
다시 조사하기 아까운 고정된 사실
메모리
배포 주소
지금 대화랑 분리해서 독립적으로 시켜야 하는 일
서브에이전트
(이번엔 해당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