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바이브코딩으로 나만의 AI 콘텐츠 기획자 만들기

콘텐츠 마케팅을 하다보면 글감(source)를 찾고 개괄적인 내용을 작성해도 이를 베리에이션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요.

이 작업을 위해 GPTs를 만들거나 LLM 맞춤 지침을 설정할 수 있기는하지만 2~5개 정도의 포맷을 매번 텍스트로 요청하는 것도 번거롭다고 생각했어요.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컨텐츠 파이프라인의 구조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오늘은 기획-제작 부분 구현에 대한 바이브코딩기를 공유하려고해요.

  1. [지난 글: 소스 수집] - 이 작업은 이미 마쳐서 활용중입니다!

  2. 콘텐츠 기획 - 콘텐츠 아이디어도 매번 AI한테 추천 받을 수 없을까?

  3. 콘텐츠 제작 - 포맷별로 결과물이 나와야한다

  4. 콘텐츠 분석

1. 화면 설계

기획 문서를 먼저 작성하는 것이 좋지만 (!!) 아무래도 비개발자다보니 개발 지식에 한계가 있어 md 파일로 클로드코드와 티키타카를 하며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단계로 처음에 프로젝트 빌딩을 하는데요

  1. 구현하고싶은 서비스에 대해 자연어로 지피티와 기획

  2. 해당 화면을 잘 구현해줄 수 있는 영문 프롬프트 도출

  3. 러버블/구글AI스튜디오 빌드/피그마 등 프론트를 구현할 수 있는 툴에 적용해보기

    1. 제 기준에서는 러버블이 조금 더 투박한 느낌이네요.

  • 러버블

중국사이트 스크린샷
  • 구글 Build

몇가지 팁이 있다면 ..

  • 프론트를 구현할 때는 같은 프롬프트로 여러 툴에 넣어보는 것이 좋다

  • 각각 컴포넌트를 조합해서 활용한다

  • 구글 빌드의 경우 API가 필요한 AI 활용까지 미리 구현해볼 수 있다 (구글의 권력..)

  • 프론트가 필요하지않은 서비스라면 구현에 시간을 많이 쏟지않는다

비개발자가 바이브 코딩을 하다보면 프론트 구현이 적당히만 되면 되어도
욕심을 내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서 이 부분에 염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 개발 기획 및 스택 설정

구글 빌드, 러버블 모두 깃에 저장이 가능해서 해당하는 레포지토리에 올려주고 클로드 코드를 실행하는데요.

프로젝트 폴더에 build로 구현한 파일을 모두 넣고 아래처럼 요청합니다.

bulild 폴더 파일을 읽고 가장 적절한 개발 기획을 진행해주고 해당 내용을 .md 파일로 넣어줘 ]

기술스택은 이렇게 설정해줬네요.

Frontend: React 18 + TypeScript + Vite

Styling: Tailwind CSS

AI: Google Gemini 2.5 Flash API

Markdown Rendering: react-markdown

세부 조정+ 추가 기획

한국어 페이지 스크린샷

url이나 텍스트를 넣으면 원하는 포맷으로 생성해주는 것은 사실
GPTs를 고도화해서 만드는 느낌이라 그것보다 더 편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했어요.

그러다가 AI한테 글의 테마까지 추천 받자 라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산출된 결과물 하단에 같은 소스로 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주제 4가지를 제안해줘]

이때 4가지 주제는 지금까지 발행했던 콘텐츠 중에서 결과가 좋았던 것들의 공통점을 뽑아 주제를
제가 먼저 제안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는 비밀 ..(아무도 안궁금해하시겠지만)

이렇게 4가지 중 궁금한 것을 누르면 바로 완성된 콘텐츠로 보여주는데요.
이렇게 생성된 글을 바로 콘텐츠로 활용하기엔 어렵지만
아이데이션도 되고 주제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콘텐츠 마케팅에서는 무조건 업무를 자동화하기보다 확장하고 퀄리티를 높여야하는 부분에 AI를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주제를 제안해주는 일이 아이데이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해당 제안으로 얻게된 아이디어로 또 변형할수도있겠다싶어서..

이 마저도 자연어로 넣으면 되게끔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별거 아니어도 이 기능이 추가되니 훨씬 콘텐츠를 생성하는 것에
제약이 없어지고 좀 더 마케터의 직관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느꼈어요.

결과

클로드 코드로 구현한 이 서비스로 1일 2콘텐츠 발행이 가능해졌어요.
주제 확장성이 있기때문에 하나의 소스로도 여러개의 포맷뿐 아니라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게됐습니다.

  • 보통 콘텐츠 기획하고 작성하는데 드는 시간이 2시간이었다면 30분으로 줄어든 것 같아요.

  • 발행량과 주제가 늘어나니 SNS 기준 조회수도 평균대비 2배로 올라갔습니다.

무엇보다 콘텐츠 발행을 무겁게 접근하기보다 브레인스토밍하듯 그려나갈 수 있게된 점이 가장 좋았어요.

추후에는 성과 측정을 통한 콘텐츠 기획쪽 강화 부분을 보강해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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