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기 끌림영상 ] 나만의 브랜드 IP 초안 만들기 ✨ - 첫 발걸음

들어가며

최근 SNS 브랜드 IP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계정 성격, 인물의 특징,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그리고 런칭할 계정의 종류를 중심으로 정리를 시작했는데요. 작업을 진행하면서 깨달은 건, '내가 누구인지',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인지'를 정리하는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스터디 장님께서 공유해주신 Gemini 기반의 브랜드 IP 구축 가이드를 참고해 전체 구조를 익힌 후, Claude를 통해 대화형으로 저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진행 방법

📚 참고 자료

  • 스터디에서 제공된 Gemini 기반 브랜드 IP 구성 가이드

🛠️ 활용 도구

  • Claude: 대화형 구조로 나의 캐릭터와 메시지를 정리

  • ChatGPT: 보조 정리 및 아이디어 정제

  • Obsidian: 정리된 내용을 Markdown으로 저장 및 지속적 업데이트

💡 작업 방식

  1. Gemini 가이드를 순서대로 따라가며, 일단 초안을 연습해 봤습니다.

    한국사이트 스크린샷
  2. Claude에서 스터디장님 가이드 항목들을 제 스타일대로 대화하며 이어나갔습니다.

    한국어 텍스트가 포함된 페이지의 스크린샷
  3. Claude의 응답에서 핵심 내용을 뽑아내 Markdown 형식으로 정리를 요청했습니다.

    한국인 프로필 페이지 스크린샷
  4. Obsidian에 저장해 두고, 향후 반복적으로 다듬어볼 생각입니다.

⚡ 중요 포인트

작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점은 첫 수업시간에 스터디 장님이 해주신 말입니다.

"영상을 만드는 기술은 엄청 발전되었다.

과거에 영상 기술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왜 영상을 만들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디에 활용할 것이냐".


결과와 배운 점

🔄 반복이 만든 명확함

작업을 반복하면서 내 생각을 계속 정리하고 재정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캐릭터 브랜딩은 어렵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다듬는 과정 자체가 브랜드를 정교하게 만들어줄거라 생각합니다.

🎯 도구보다 방향성

도구는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입니다. 콘텐츠의 방향성과 메시지가 중심이어야 하고, GPTs 생성보다 먼저 내 정체성과 목표 메시지를 명확히 정의하는 작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 핵심 교훈

"시작이 반이다. 도구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시작하고 계속 다듬어가는 과정에서 진짜 나만의 브랜드 IP가 만들어진다는 걸 배웠습니다.



마치며

브랜드 IP 작업은 단순히 SNS 계정을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정의하고 메시지를 명확히 하는 과정입니다. AI 도구들은 이 과정을 훨씬 수월하게 만들어주지만, 결국 중요한 건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입니다.

여러분도 브랜드 IP 작업을 고민 중이시라면, 완벽한 계획보다는 일단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구는 언제든 바꿀 수 있지만, 명확해진 메시지는 어떤 도구를 써도 빛을 발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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