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도 쓸 수 있다! 1주차에 목차 뽑아낸 AI 활용기

AI와 함께 첫 전자책 도전! – 전자책 목차 초안 완성한 1주차 스터디 기록

전자책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꿈, 이제 현실로

예전부터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방법도 모르고 전문적인 지식도 없어서 늘 ‘희망사항’으로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흐름을 보면서 ‘이제는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이 들었고, 지피터스 19기 전자책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지피터스를 알게 된 건 7기 무렵이었지만, 당시에는 옷 장사를 하느라 참여를 미뤘고, 이번에 드디어 도전하게 됐습니다.

챗GPT 코칭봇과 함께 한 목차 만들기

1주차 핵심 미션은 전자책의 주제 탐색과 목차 확정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전자책 코칭 챗봇을 활용했는데, ‘책의 목적 – 대상 독자 – 핵심 메시지’ 3가지 질문에 답한 후, AI가 자동으로 전체 목차 구조(4개 챕터 × 3개 소주제)를 제안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또한, Notebook LM을 활용해 강의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복습하면서 챗봇과의 대화를 기록해두었습니다. 이 도구는 자료 통합과 기획서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I 덕분에 시작할 수 있었다는 사실

이번 스터디의 가장 큰 목표는 ‘4주 안에 전자책을 100% 출간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목차를 완성한 1주차는 아주 중요한 시작점이었고, AI 없이는 절대 해내지 못했을 겁니다.

특히 AI를 코치처럼 활용해가며 내가 가진 경험과 관심사를 구조화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 흐름을 지금이라도 타기 시작한 게 참 다행이라고 느낍니다.

이제야 열차의 꼬리칸에 올라탄 기분

지금까지는 AI 기술의 발전을 그저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좀 더 일찍 시작했으면…’이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지금이라도 배우고, 계속 시도한다면 열차의 꼬리칸 정도에는 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챕터별 초안 작성, 퇴고, 시각 자료 제작, 출간까지 차근차근 완주해보겠습니다. 2주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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