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스탠퍼드대·옥스퍼드대·태재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2026 OST Fellowship in Panama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프로그램 이후에도 지속적인 토론·스터디·네트워킹으로 이어지는 Alumni 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기존의 설문조사는 정보 수집에 그치기 쉬워 참여도가 낮다고 느꼈고, 파나마 현장에서 형성된 공통 경험(Parlatino, LAC Davos, 교수진 강연 등)을 자연스럽게 상기시키며 “이건 우리만을 위한 커뮤니티다”라는 소속감을 줄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대화형 설문 도구인 Typebot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동시에 커뮤니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설문을 기획하고자 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사용 도구
Gemini (프롬프트 기반 설문 시나리오 기획)
Typebot (대화형 설문 제작 및 배포 예정)
활용 방법
Gemini에게 → “2026 OST Fellowship Alumni Community Manager” 역할을 부여하고 → 파나마 프로그램의 맥락(Parlatino, LAC Davos, 교수진, 일정 등)을 상세히 주입한 프롬프트를 작성함
단순 질문 나열이 아닌
Ice breaking
공통 경험 리마인드
활동 선호도 조사
시차·현실적 제약 고려
커뮤니티 비전 질문 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형 Typebot 설문 스크 립트를 생성
생성된 스크립트를 Typebot에 옮겨 변수({{Name}})와 선택형 버튼을 활용한 몰입도 높은 설문으로 구현할 계획
📌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 (요약 소개)
스탠포드대, 옥스퍼드대, 태재대학교 학생들이 모이는 자리가 있어. 그곳에서 행사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어. 그래서 토론을 지속적으로 한다든가, 스터디를 하는 등 모임을 갖는것에 대해 typebot으로 설문을 만들거야. 프롬프트를 짜 줄래? 'typebot' 설문을 만들기 위한 제미나이 프롬프트야.
검은 화면에 한국어 텍스트 스크린샷
📌 활용 이미지/캡처
(예정) Typebot 설문 화면
(예정) Gemini 프롬프트 작성 화면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도요타 타이베이 타이베이 타이베이 타이베이
결과
단순 설문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설문을 답하는 과정 자체에서 OST Alumni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었다.
“무엇을 원하는가”를 묻는 동시에 “이 커뮤니티가 왜 의미 있는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다.
배운 점
프롬프트에 맥락(Context) 을 얼마나 잘 넣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깊이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프로그램명, 장소, 교수진, 일정 같은 구체적인 디테일은 응답자의 몰입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