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_하루30분AI 회고록 3주차

1. 각 사례별 한줄 요약 및 링크

사례1

백남준 작품을 펭귄 이미지로 바꾼 chatGPT 이미지 변환

  • 작품사진을 주고 토끼 이미지를 펭귄 이미지로 바꿔 달라는 간단한 프롬프트, TV 속에 비친 얼굴까지 표현해줘서 매우 놀랐다.

사례2

첫 MCP 활용기

  • Claude 에 MCP를 설치해 이미지 파일의 알수 없는 숫자 이름을 이미지에 근거해 한글이름으로 자동 변환, 폴더도 만들어 특정 이미지 분류도 가능하다.

사례3

집에 있는 인형사진에 배경 이미지 만들기

  • 유명하지 않아서 chatGPT가 못알아보는 인형들 사진찍어 옷 스타일에 맞는 80년대 배경 넣었다. 만들고 보니 처키 스타일

사례4

sora 를 이용한 가상인물 영상만들기

사례5

3가지 프롬프트 적용해 만든 3D 자전거

  • 자전거를 3가지 다른 3D 스타일로 만든 과정 소개

사례6

지브리와 지브라의 차이

'지브리'를 '지브라' 로 잘못 입력해서 얻은 2가지 이미지 경험

2. 배운점 및 인사이트

이미지 변환 기술의 발전:
한 줄 짜리 프롬프트로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구현하는 ChatGPT 능력에 너무 놀랐다.

MCP 활용:
복잡하겠거니 하고 그 언젠가로 미뤄놨던 MCP, 첫 활용으로 이미지 파일을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이름짓고 폴더화하는 기능을 사용했다. 설치가 간단한데 결과는 좋았다. 정리가 불가능해 보였던 다운로드폴더 관리가 가능할 거 같다.

AI 이미지 생성의 윤리적 측면:
집에 있는 인형들 사진을 찍어서 배경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런데 유명한 아이들은 저작권으로 생성되지 않았다. 덕분에 유명하지 않은 캐릭터들을 더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발전하는 도구의 편리성:
캐릭터 설정하고 프롬프트를 만들어 가상 인물의 이미지와 영상을 sora 를 통해 만들었다. sora에서 이미지를 만들고 바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편리성은 AI 도구 경쟁에서 중요해 보인다.


스레드에 3D 이미지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따라했다. 결과물이 좋으니 이건 뭐 끊어지지가 않을거 같다. 재밌으면 자꾸 하게 되고 자꾸 하다보면 나오는게 창의력인거 같다.

3. 도전 과제

더 업그레이든 된 이미지나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다.
MCP를 다양하게 해보고 싶다.

4. 다음주 계획

  • 러버블로 만들어진 홈페이지에 데이터 넣어보기

  • MCP 활용 3개 해보기

5. 개인적인 소감 및 결론

chatGPT 이미지 만들기는 정말 너무 잘나왔다. 매일매일 하다보니 확실히 더 재밌는걸 더 해보고 싶어진다. 이제는 스레드에 더 자주 들어가게 된다. 모든 SNS 알림설정이 안되있는데 스레드는 하기로 했다.

벌써 다음이 마지막주다. 정작 하려는 것을 너무 안해서 마지막주에 계획을 세워서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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