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문서의 초안을 만들어보자!(Feat. 제안서&쓰레드 피드 자동생성)

소개

현재 저에게 꼭 필요하지만, 시간이 없다면서 자꾸만 미뤄두었던 2가지를
이번달 안에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할 비즈니스의 제안서를 만드는 초안이랑
매일 올릴 쓰레드 내용을 생성하는 자동화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진행 방법

  • Marp

  • GPT / Claude

  • Make

이 툴들을 활용해서 진행을 해보려고 해요!

Marp를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찾아보니 GitHub에 소스가 올려져 있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어찌 어찌 Marp를 제 로컬에는 설치했는데 그 다음을 진행을 못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같은 스터디 하시는 분 중에 재엽님께서 Marp를 잘하신다고 하셔서
오늘 배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ㅎㅎ

전체적인 workflow는 make로 돌릴 예정인데요.

1) 일단 제안서든 쓰레드 글이든 잘 써진 걸 기반으로 꼭 들어가야 할 요소들을 분석
2) 분석된 내용을 기반으로 GPTs를 제작해서 초안을 만들기
3) Make에 각 단계별로 붙여서 제안서의 초안을 만들고, 쓰레드에 자동 포스팅

이렇게 만들 예정입니다!

결과와 배운 점

사례를 찾는 것부터가 난관이라서, ChatGPT와 대화를 하면서
문제 정의부터 하고 있는 중이에요!

컨디션 난조라서 이번주엔 진도를 많이 못 나갔는데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제대로된 사례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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