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아이디어를 얻어서, 가공해서 여러 SNS에 쓰기 1편 - 수작업편

소개

원소스 멀티유즈 -- 를 하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얻은 순간부터 포스팅 여러 곳에 하는 단계까지 여러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나중에는 이걸 해결하려고요.

진행 방법

(1) 아이디어 저장해 두기

HeyGen에서 줌 미팅에 나 대신 보낼 수 있는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발표했었어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디지털 트윈을 사용하여 수천 건의 회의에 참석한다는 단어와 함께 화면에 표시됩니다.

실제 만들어서 해 보니 꽤나 자연스러웠습니다. 엄청나게 충격 먹었어요. 아 이런식이라면, 금방 온라인 강사도 AI로 만들 수 있겠다 ...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AI가 발표자 얼굴, 목소리, 가르쳐야 할 내용을 구성 하는 것 모두 생성할 수 있어졌다. VOD 강의 사업은 끝났다"

이 내용을 SNS 여러 곳에 써 보기로 했습니다.


(2) 이 생각을 챗GPT, 클로드로 SNS에 맞게 정리하기

챗GPT에게 웹사이트 주소를 주면서 시켜보았습니다.

한국어 텍스트가 있는 검은 화면

프롬프트:

너는 소셜미디어 전문가야.

내가 아래 사이트에서 인사이트를 얻은 것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봤어. 이 내용을 (1) LinkedIn, (2) Instragram, (3) Threads, (4) Facebook 각각에 맞게 톤을 정리하고 풀어써서 포스트를 만들어줘.

사이트 출처:

https://www.heygen.com/article/send-your-interactive-avatar-to-zoom-meetings

인사이트:

AI가 발표자 얼굴, 목소리, 가르쳐야 할 내용을 구성 하는 것 모두 생성할 수 있어졌다. VOD 강의 사업은 끝났다

결과:

한국어 텍스트가 있는 검은 화면

이런... 글이 모두 별로였어요. Heygen의 기술에 대한 내용이 흥미롭게 소개되지 않았고, 이후 의견을 제시하는 글의 톤도 뭔가 각 플랫폼의 평균값에 해당하는 글 같았습니다. 이후에 제가 쓴 글 두 개를 예시로 넣어 주면서 글의 톤을 맞춰달라고 했는데, 제가 쓴 글이 크게 특색이 없어서 그런지, 비슷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톤을 맞추는 방법은 따로 있었습니다. 이건 나중에 따라 해 봐야겠다 생각했어요.

https://zapier.com/blog/train-chatgpt-to-write-like-you/

위 블로그의 한글 번역글 - https://translate.kagi.com/English/Korean/https://zapier.com/blog/train-chatgpt-to-write-like-you/

클로드도 비슷한 결과를 냈는데요, 이걸 보면서 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아! 평범한 글이라 내가 맘에 안든 것이 아니라, 그 플랫폼에 맞는 글인데, 내가 거부감이 드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각 플랫폼별로 특색있게 말하는 저 글들의 톤이 저는 맘에 안들었던 것입니다.

클로드 통해서 얻은 결과의 일부:

한국어로 된 메시지 스크린샷

그런데 뭐 어쩌겠어요. 제가 맘에 안들면 제가 안쓰게 되는데 ...


3. 리스티클 (Listicle)로 만들어 보기

갑자기 아이디어가 하나 떠오른 것은, 이 내용을 포함하는 리스티클을 써 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리스티클이란? XX하는 5가지 -- 이런 식의 나열된 정보를 제공하는 소셜 포스트가 꽤나 인기가 있거든요. 블로그도 이런 류의 글이 매우 인기가 있구요. 그래서, 그냥 하나만 쓸게 아니라, 여러가지를 나열하는 포맷으로 바꿔서 쓰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프롬프트:

내가 오늘 얻은 인사이트 - 생성 AI가 얼굴, 목소리, 영상, 교육 커리큘럼까지 다 만들어 낼 수 있고, 강의 스크립트까지 만들 수 있으므로, VOD 교육 사업은 끝났다.

이것과 관련된 리스티클을 쓰고 싶어. 가능한 리스티클 주제 10개 만들어줘.

이것을 보는데, 저는 5번째 주제가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다시 Perplexity로 가서 최신의 웹검색을 통해서 각각의 것에 해당하는 툴을 찾아서 작성하게 해 봤습니다.

Perplexity 화면:

한국어 텍스트가 포함된 페이지의 스크린샷

한국어 텍스트가 포함된 페이지의 스크린샷

VOD 강의 자동 수익화 툴 5가지

1. 강의 자료 준비 - Perplexity, 유튜브 강의 크롤링 Firecrawl.dev
2. 강의 스크립트 - 챗GPT o1, NotebookLM.google
3. 슬라이드 생성 - Gamma.ai
4. 발표 얼굴 만들기 - HeyGen.ai
5. 내 목소리 만들기 - Elevenlabs.ai

1-5번으로 수백개 VOD 강의를 만들어서, 당장에 패캠 클론도 런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VOD 강의 내용이 이미 영어 콘텐츠로 널려 있거든요.

패캠, 클101 VOD 성인 교육 회사들이 휘청 하겠군요.


4. 이미지 만들기

이제 이와 관련된 어그로 끄는 재미난 이미지를 만들어 보려 했어요. 이런 이미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일단 조선 일보 사이트의 포토 섹션을 방문했습니다.

사이트 주소: https://www.chosun.com/video_photo/

다른 이미지는 그닥 흥미롭진 못해서 저 비행기 이미지를 선택해서 캡쳐 툴로 요렇게 수정해 봤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대충 아시겠죠? 좀 억지스럽지만.. 뭐 이정도만 노력해서 넣었습니다.

사실, 더 좋은 이미지를 찾아 보려고 여러 시도를 했습니다.

(1) 가장 유명한 사진을 찾아서 쓰자!

2023년 올해의 사진 -- 이런 것으로 검색을 해 봤는데요, 생각보다 의미있지만 인기없는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생각했을 때 가장 유명한 사진은, 트럼프의 저격 미수 사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진을 띄워놓고 무너가 제가 공유하려는 내용과 연결을 해 보려 했는데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클로드에서 문의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너무 관련 포인트 잡는 게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서 저도 어려웠던 듯...

뭐 이렇게 억지로 연결 지점도 없이 써 봤는데 ... 흠 딱히 좋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본문과 다른 내용인데 어그로 끄는데는 뭐 이런 이미지도 상관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웃긴 사진이 어디에 있을까 해서, 유머 검색을 해 보니, 오유 사이트가 떴습니다. 그 안에서 여러 글을 봤는데, 펭수 근황 글이 재미났습니다. 머리털이 중간이 날라가서 휑수가 되었데요.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아래와 같이 이미지를 만들었어요

뭔가 젤 말이 되는 것 같고, 재미났습니다.

하지만.. 저작권 문제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사실 제가 이걸 가지고 개인 프로필에 소셜 글을 쓴다고 해서 문제를 삼을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작권 위반이라 할지라도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정확하게 어디까지 내가 쓸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작권에 대해서 문의를 해 봤습니다. 그냥 일반 질문하듯 물어본거라 프롬프트는 추가해 두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프롬프트를:

지금까지 내용을 하나의 질문, 하나의 한 단락 길이의 답변으로 전체 요약을 해줘.

한국어 텍스트가 있는 검은 화면

결국 제가 이렇게 펭수의 이미지를 쓰는 것은 명백한 저작권 위반입니다. 하지만, 콘텐츠가 공유되는 효과에 대해서 OK 하는 저작권자는 굳이 이걸 문제 삼지 않기 때문에.. 개인으로써는 문제가 없을 거에요. 저는 법인에서도 해야 해서..

아무튼 이 문제는 어쩌면 AI 이미지 생성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다음주에 해 보도록 하려구요.

5. 각 SNS에 공유 하기

펭수 이미지는 저작권에 찔려서 (사실 아래 비행기도 저작권 문제는 있습니다만...) 조금더 안전한 것으로 올렸습니다. 페북, 링크드인, 쓰레드에 올렸어요.

이 부분을 자동화 하기 위해서 Buffer, Loomly, Sprout Social 등의 콘텐츠 배포 서비스를 써 보았으나, 개인 프로필에서 글을 남기는 것은 자동화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ㅜㅠ 그게 되는 SNS도 있지만 (예: 쓰레드, 링크드인) 안되는 SNS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래서, 그냥 손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종 배포는 말이죠.

여기까지 이번주에 해 본 사례였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오늘 한 것 요약 (+ 인사이트)

(1) 뉴스 보면서 아이디어 떠오른 것 저장해 둠 -- 제목을 이때 만들어야 함

(2) 그걸 각 SNS에 맞는 글로 만드는데 챗GPT 사용 -- 내 톤의 글을 쓰는 프롬프팅 해보기

(3) 핵심 아이디어를 가지고 리스티클로 변환 하기 -- 더 인기있는 포맷으로 바꾼 것

(4) 핵심 아이디어와 유명한 사진을 연결해서 이미지 만들기 -- 저작권 피하는 방법 연구 필요

(5) 각 SNS에 한방에 포스팅하는 콘텐츠 배포 서비스 시도 -- 개인 프로필은 안되는 SNS 존재

아이디어를 저장할 때 제목을 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흥미롭게 느꼈던 지점을 정확히 짚어서 저장할 수 있어요. 내 톤의 글을 쓰는 것이 챗GPT로 잘 안되니, 첨부되어 있는 방법을 나중에 써 볼 계획입니다. 유명한 이미지에 텍스트를 얹어서 흥미로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나, 저작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서 찾아봐야 해요. SNS 배포하는 웹서비스가 모든 개인 프로필이 되는게 아니라서 배포는 수작업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향후 계획

지금은 손으로 많이 하고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자동화를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SNS에서 아예 자동화 포스팅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클로드 Computer Use 와 같은 툴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직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3주차에는 두 가지를 여기에 더해 보려 합니다.

(1) 내 톤으로 글을 쓰는 방식을 실행해 보는 것

(2) 유명한 이미지를 가져와서 가공해서 쓰되, 저작권 문제가 없도록 다시 AI 생성해서 쓰기

4주차에는 이걸 모두 연결해서 자동화 시도를 해 보려구요. 4주차가 가장 힘든 고난의 주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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