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차 과제] 피드백 반영 및 시스템 경량화 : '실행'을 위한 가지치기

하려던 것 📝

  • 피드백 수용 및 범위 재설정: 지난주 스터디장님들의 피드백("완전 동기화 비추천", "시험 치르듯 실행해라")을 적극 수용. 복잡한 연동 계획을 전면 수정함.

  • Notion 연동 보류: 데이터 충돌 및 개발 소요를 고려하여, Notion은 단순 뷰어로 남겨두고 Claude Code(CLI) ↔ Obsidian(로컬)의 2단계 구조 완성에 집중.

  • 이미지 데이터의 텍스트화 기획: 이커머스 특성상 많은 이미지 정보를 어떻게 마크다운 지식으로 변환할지 구체적인 워크플로우 설계.

진행 세부 내용 🔍

1️⃣ 폴더 구조의 현업 최적화 (Project: Global Launch)

  • 추상적이던 폴더명을 실제 진행 중인 '글로벌 타겟 라이프스타일 상품' 런칭 프로세스에 맞춰 재설계함.

    • 10-Sourcing: [11] 현지 시장 조사, [12] 샘플링 피드백, [13] 원가 분석

    • 20-Content: [21] 영문 상세페이지 초안, [22] SNS 숏폼 스크립트

    • 30-Logistics: [31] 수출 통관 매뉴얼, [32] 풀필먼트 견적 비교

  • 의의: 폴더 구조 자체가 업무 매뉴얼이 되도록 하여, LLM이 문맥을 파악하는 정확도를 높임.

2️⃣ 이미지 처리 프로세스 정립 (텍스트 추출 전략)

  • 지난주 고민이었던 '이미지/표 데이터 관리'에 대한 해답으로, 이미지를 원본 그대로 저장하기보다 LLM을 통해 '텍스트 정보'로 치환하여 저장하는 방식을 택함.

  • 예: 경쟁사 상품 이미지를 Claude에게 보여주고 "소구점과 디자인 특징을 텍스트로 묘사해 줘"라고 명령 후, 그 결과를 마크다운 파일에 저장하여 향후 '검색'이 가능하도록 함.

시행착오 ⚠️

  • GUI vs CLI의 충돌: 현업 업무량이 몰리는 시기에, 마우스 클릭(GUI)으로 1분이면 끝날 일을 터미널 명령어(CLI)로 처리하려니 초기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험을 함.

  • 맥락 유지의 어려움: 업무 중간중간 끊어서 대화를 하다 보니, Claude Code가 이전 맥락(이전 파일 내용)을 완벽히 불러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프롬프트를 재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했음.

배운 점 📚

  • 시스템은 도구일 뿐: 완벽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욕심이 오히려 실행을 방해함을 깨달음. 엉성하더라도 당장 오늘 생성한 '상품 영문 설명' 파일 하나가 쌓이는 것이 진정한 지식 축적임을 인지함.

  • 선택과 집중: 모든 대화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다시 꺼내볼 가치가 있는 '결정적 정보(Insight)'만 선별하여 파일화하는 것이 토큰 비용과 검색 효율 면에서 유리하다는 것을 배움.

향후 계획 🧭

  • 1일 1파일 루틴: 거창한 학습보다, 하루에 하나의 업무 이슈(예: 배송 정책 수립)라도 반드시 Claude Code를 통해 정리하고 파일로 저장하는 루틴 실행.

  • 태그 시스템 고도화: 폴더 분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Obsidian 내에서 #Project_A, #2026_Q1 등의 태그 규칙을 확립하여 연결성을 강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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