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를 이용하여 하나의 발상을 블로그, 페이스북, 엑스 에 어울리는 글로 변환하여 포스팅

소개

‎​저는 원소스멀티유즈 스터디를 수강신청 하였습니다.

원소스 멀티유즈 라는 단어는 어찌보면 케케묵은 개념이죠. 20년도 넘은 듯 합니다.

영상 (특히 영화) 쪽에서 영상을 볼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케이블, DVD 등) 가 등장하고, 이를 통해 OST를 판다든가, 굿즈를 판다든가 하는 영역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넓혀갈 수 있다 라는 개념으로 등장한 듯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우리는 왜 원소스멀티유즈 라는 개념이 다시 필요할까요?

개인에게 주어진 미디어가 다양해졌고, 그 다양한 미디어를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성형 AI 가 등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법무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고, 기존의 법무사사무소처럼 법인이나 은행, 기관을 상대하는 B2B 모델이 아니라, 동네 약국처럼 법무사사무소를 운영합니다.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한 개인들을 상대로 도산사건, 가사사건, 상속사건 등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런 영역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서 저를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구요.

기존에는 블로그 하나만을 운영해 왔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가 많지만, 이들 모두를 저 혼자 운영 및 관리할 수는 없고, 대행사를 끼고 하고 싶진 않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원소스멀티유즈 스터디를 통해, 막연히 내 컨테츠를 많은 곳에 쓸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배우나 보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1주차 스터디 내용을 계속 돌려보니, 하나의 발상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통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시켜나가는 과정이 이번 스터디의 과정이 아닐까 하고 제 나름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무거워서는 안되고, 최대한 가볍게, 빈도를 자주 (하루에 100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점심을 먹고 오면서 안양의 가을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고, 안양법무사의 가을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블로그, 페이스북, 엑스 3가지 플랫폼에 올리기로 했어요.

진행 방법

제가 작성한 원문 (프롬프트) 입니다.

<<원문>>

안양에서 개업한 지 5년 지났다. 나는 법무사 연수할 때 처음 안양이란 곳을 와봤다.

이곳에서 연수를 받고 개업을 준비하면서 평촌스마트스퀘어 의 모든 건물(지식산업센터) 안에 들어가 소위 '빌딩타기' 를 했다.

그때 나는 무엇을 기대하면서 그랬을까?

영업을 하려고?

법무사가 된 내가 어떤 일을 하게 될 지도 모르면서 막연히 이 지역을 더 잘 알고자 그랬던 것 같다.

이제는 하루에 눈 떠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곳.

이 곳에서 5번째 맞는 가을이 끝나가고 있다.

나는 이 곳에서 몇 번이나 더 가을을 맞이할까?

맥락도 없고, 그냥 발로 쓴 글이죠?

하지만 괜찮아요. 편집을 AI 에게 맡길거에요.

  1. 페이스북에 올리자.

제가 워밍업삼아 클로드, 챗지피티 4O. 챗지피티 O1-PREVIEW 3가지에 같은 글을 돌려보았습니다. 그리고 클로드가 감성적인 글을 더 잘 써준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클로드는 여고생 같은 감성적인 글을 잘 썼고요. 4o 는 챗봇에게 데일리 사회면 기사 작성을 맡기면 쓸 거 같은 그런 퀄리티와 어투로 글을 썼어요. 그리고 프리뷰는 사회면 특집기사 기획안 처럼 작성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페이스북에 올릴 글은 클로드에게 맡기기로 했어요.

클로드는 클로드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옵시디언에서 '스마트 컴포저' 플러그인을 설치한 후 플러그인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1주차 옵시디언 스터디를 따라하면서 설치했어요)

옵시디언에 적은 이유는 원문도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옵시디언 채팅창입니다.

한국어로 된 메시지 스크린샷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원래 제 어투랑은 달라서 오글오글해요. 제 어투를 좀 학습 시키는 게 나을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요.)

한국 페이스북 페이지 스크린샷

  1. 블로그에 올리자

블로그에 올릴 글은 챗지피티로 쓰겠습니다.

제가 어제부터 GPTs 만드는 재미를 알았잖아요?

그래서 먼저 GPTs 부터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쓰자 라는 제목의 GPTs 를 만들었어요.

지침은 저기 보이는 5개가 전부에요.

저는 블로그를 7년째 써오고 있어요.

2년은 법무사 공부하고, 중간에 법무사사무소에서 알바 하면서 썼고

5년은 법무사로 사무소 운영하면서 썼지요.

2번 지침이 도움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한국어 웹사이트 스크린샷

GPTs 가 생성한 글이에요.

오. 기대보다 더 좋은 글이 써진 것 같아요.

  1. 엑스에 올리자

엑스는 일단 가입을 해야 합니다.

가입하고 올려본 후에 글을 수정하겠습니다.

엑스는 옵시디언 통해 클로드로 수정합니다.

한국어 웹사이트 스크린샷

결과와 배운 점

저는 블로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페이스북과 엑스에 대해서는 그 매체적특성이나 유저의 분위기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사용을 안했던 면도 있습니다.

법무사로서 컨텐츠를 올릴 때, 그냥 노출수만 높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사건으로 연결되는 고객의 성향도 중요해요. 블로그를 보고 오는 고객들은 신중함이 있어서 사건수임 후 별탈이 없지만, 다른 매체를 타고 유입되는 고객들을 잘 응대할 자신감이 초기엔 부족했지요.

하지만, 지금 네이버블로그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 이것은 직감하고 있는 현실이에요.

이 상황을 타개하려면 플랫폼을 넓혀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스터디의 주된 슬로건이 디지털마케팅을 하려면 하루에 100개를 올려야 너의 분야에서 너가 두드러지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제 나름의 해석) 는 것이니. 믿고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페이스북과 엑스로 변환하면서 글의 특성에 대해서 클로드가 알려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는 숏폼 만들기를 도전하고, 네이버 클립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4주차에는 유튜브를 올리는 것이 목표에요.

도움 받은 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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