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8기 브랜딩 스터디, OSMU 과정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블로그에서 시작해 영상으로,
특히 말하는 콘텐츠로 확장해가고 싶었습니다.
유튜브를 잠깐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단순히 장면을 나열하는 식의 브이로그를 만들었는데,
기록의 의미는 있었지만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획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말하는 콘텐츠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시도의 목적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개인 아카이빙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
둘째, 나중에는 제 브랜드와 연결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연습을 하기 위해서.
다만 단순히 일기처럼 시간순으로 나열된 영상이 아니라, 사람들이 보면서 “이건 꼭 봐야겠다” 싶은 포인트들을 챙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브이로그 형식을 먼저 분석하고, 제 주제에 맞는 기획과 대본을 만드는 과정을 AI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NotebookLM으로 브이로그 방식을 정리 & 이림 스터디장님이 제공해주신 GPTs에 주제를 넣어 실제 대본 작성을 시도했습니다.
진행 방법
1. NotebookLM으로 브이로그 스토리텔링 구조 파악
제가 가장 궁금했던 건 브이로그에서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구조였습니다. 단순히 일상을 기록하는 것과,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영상 을 만드는 것 사이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NotebookLM 덕분에 브이로그가 단순히 “찍고 나열하는 영상”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구조를 갖춘 콘텐츠라는 점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바탕으로, 저만의 브이로그 글쓰기/영상화 지침도 따로 만들어봤습니다.
2. GPTs로 기획과 대본 작성
다음으로는 이림 스터디장님이 제공해주신 GPTs를 활용해봤습니다.
작성해둔 블로그 글을 입력하자, 영상 대본으로 바로 확장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채널 포지셔닝까지 해주니까 굳👍
Shorts 스크립트 (30초): 강렬한 Hook → 핵심 메시지 → 마무리 CTA 구조
Long-form 시나리오 (7~12분): 오프닝 → 경험담 → 인사이트 정리 → 마무리
결과와 배운 점
아직 계획만 세우고 제대로 촬영&편집까지 시도해보지는 못해서 아쉽습니당..
그렇지만 꼼꼼하게 써둔 블로그 글 하나로 대본이 뚝딱 나오니까
아 여기서 이제 바로 시작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영상 콘텐츠를 만들 때 별도의 기획 과정이나 지킬 만한 프로세스를 만들지 않아서
중구난방으로 작업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편집에도 시간이 많이 걸렸고요.
구조 없이 영상을 만드니까 다음에 더 나아지게 수정하는 것도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NotebookLM과 GPTs 덕분에 기획 단계부터 구조와 대본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도움 받은 글
이림 스터디장님의 GP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