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제작: 찐오징어 게임

소개

기존의 스토리를 비틀어 누구나 아는 이야기에서 내 영상만의 색깔을 담아보고 싶었죠. 보편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담아낸 AI 영상 제작 도전기, 지금부터 공유해볼게요!

아이디어는 넷플릭스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상상이 들었어요.
“오징어 게임을 진짜 오징어들이 하면 어떨까?”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 🎨 이미지 제작

    • ChatGPT와 프롬프트 조정: 폭력적이지 않고 귀엽게 만드는 게 핵심!

    • Midjourney 사용: 오징어 캐릭터, 초대장 등을 Omni Reference 기능으로 스타일 통일 시도

    • 아래 캐릭터 하나를 만들고 난 후에는 모든 장면에 미드저니에서 omni reference에 오징어 사진을 넣어 일관된 캐릭터를 생성하도록 함

    <시행착오를 거친 주인공 오징어 캐릭처: 초기 오징어는 다리인지 손인지 구분도 안감>

    녹색 후드의 문어 문자 그룹

    <아래 프롬프트로 점점 귀염둥이 오징어가 나오기 시작>

A super cute cartoon squid with large nervious eyes, wearing a green tracksuit labeled 456. Its tentacles are tucked into the sleeves like arms, making them look like hands(not real hands). The squid is standing among stylized 3D cartoon real humans, all wearing matching green tracksuits with different numbers. All head to a same direction by walking. Pixar-style, cinematic lighting, soft depth of field, colorful but slightly muted tones, 3D render, 16:9 aspect ratio
녹색 까마귀를 입은 문어
  • 🎬 영상 제작

    • Kling 사용: 오징어 캐릭터 삽입, 움직임 생성 / 일부 이상하게 나온 캐릭터는 Element 기능으로 swap (ex. 영희, 게임 초대장 )

    • 어려운 장면:

      • 구슬치기 → 구슬이 날아다녀서 고생함

      • 수산시장 장면 → 사람이 오징어를 위에서 바라보는 연출 계속 실패 → 여러 툴(Kling, Veo3, Higgsfield, Flow) 시도 끝에 Higgsfield의 승리. 이것도 맘에는 썩 안들지만 일단 완성을 목표로 함.

  • 🎵 음향 및 편집

    • SUNO 사용: 넷플릭스 로고송 패러디, 마지막 엔딩송 제작

    • 캡컷 음악 라이브러리: 저작권 문제 피하기 위해 유사한 분위기의 BGM 삽입

    • CapCut 편집: 컷 편집 + Flash 효과로 긴장감 부여


<결과물>

결과와 배운 점

  • 시작은 의욕 넘쳤지만,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장면을 생각하니 그 내용에 압도당함 😮 → **“엉망이어도 일단 시작하자!”**라는 마음으로 진행

  • 아는 이야기 기반이라 시각적 일관성 잡기가 쉬웠음

  • 귀엽지 않은 오징어들, 실패한 장면들… 시행착오가 컸지만 → 가장 효과적인 툴 조합을 찾아가며 **‘완성하는 것’**에 집중

  • 초보자에게는 창작의 출발점으로 ‘기존 이야기 비틀기’가 강력한 방법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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