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구글과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와 인공지능(AI) 규제 대책에 협력하기로 했다. AI가 자유자재로 생산하는 가짜 콘텐츠와 이에 따른 위험 확산을 막기 위한 업계의 자발적인 대책 마련에 합의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2년간 답보상태인 EU의 AI 규제 입법이 속도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506043805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