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있지만 개발 지식이 없어 실현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클로드와 노코드 툴 ‘버블’을 활용하면 개발을 몰라도 서비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클로드는 챗GPT와 비슷한 생성형 AI지만, 추론과 코딩에 더 뛰어납니다. 버블은 자유도가 매우 높은 노코드 웹앱 빌더입니다. 프레이머나 웹플로우 같은 도 구들과 달리 API 연동, 웹훅 등 고급 기능 구현이 가능합니다.
이 두 도구를 함께 쓰면 한 시간 만에 MVP(최소 기능 제품)를 만들 수 있고, 실제로 이 조합으로 출시된 서비스도 있습니다.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도 클로드와 버블로 실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1. 버블에 GPT API 연동하기
주황색 배경과 페이지의 다른 부분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있는 페이지의 스크린샷
버블의 강점 중 하나는 다양한 API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GPT API를 연동하면 내가 제작한 서비스에 챗GPT를 사용할 수 있어요. API란 간단히 다른 서비스의 기능을 내 서비스에 가져와 쓸 수 있게 해주는 연결 통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연동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이뤄집니다. 먼저 OpenAI API 플레이그라운드에서 API 키를 받고, 버블에 API Connector를 설치합니다. 그 다음 이 둘을 연결하면 됩니다.
API 설정과 연동 방법이 복잡해 보이지만 다혜님이 작성한 아래 가이드에서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여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