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피터스 뉴스레터는 모두가 AI 발전 속도에 뒤처지지 않도록 커뮤니티의 가장 흥미로운 AI 활용법을 전합니다.
- Gemini 3로 과학 논문을 시각화하기
- 바이브코딩으로 병원 반복 검사 관리 앱 만들기
- 강연 녹음 내용으로 AI 멘토 만들기
- 주변의 음악을 따라부를 수 있는 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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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에 의하면 OpenAI가 12월 말 출시 예정이었던 GPT-5.2를 12/9(내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OpenAI가 구글 추격에 대응하기 위해 Code Red를 선포해 대부분의 리소스를 GPT 모델 개선에 집중한 결과입니다. 다만 개발 문제, 서버 용량 문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OpenAI가 Confessions(자백) 기술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모델이 규칙 위반과 같은 부정행위를 했을 시 자백하여, 다시 정직한 내용만 출력하도록 만듭니다. 이는 부정행위를 자백할 때 모델이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결과입니다.
OpenAI CEO 샘 알트먼은 로켓 회사를 인수하거나 제휴하기 위해 자금을 모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샘 알트만은 이미 올해 여름, Stoke space과 같은 로켓 회사에 연락해 제안을 했으며, 제안 중에서는 OpenAI가 회사에 지분 투자를 하여 지배 지분을 확보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기본기: 구글의 Gemini 3를 이용하면 과학 논문 PDF를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Gemini에게 과학 논문 PDF와 함께 아래의 프롬프트를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프롬프트:

요약: 병원에서는 반복 검사나 주사 일정을 엑셀 수식이나 손으로 계산하여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박승현님은 병원 반복 검사 및 주사 일정을 자동화하는 앱을 만들어, 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단계별 방법:
- 박승현님이 겪은 병원 반복 검사 관리의 문제점을 정리한 requirements.md 문서를 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챗GPT에게 어떤 기능을 개발해야 하는지 PRD 문서를 작성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챗GPT와 함께 작성한 PRD 문서를 클로드 코드에 넣어 구현하고 무료로 웹을 배포할 수 있는 vercel을 이용해 웹 앱을 만들었습니다.
- 이후 직접 병원 반복 검사 관리 앱을 사용해보면서 클로드코드, Antigravity와 함께 리팩토링하면서 병원에서 쓸 수 있는 SaaS 수준으 로 고도화했습니다.
흥미로운 점: 의사가 직접 겪은 문제를 AI를 통해 웹 앱을 만들어 병원에서 쓰이는 SaaS 프로덕트로 고도화해 나간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약: 강연을 들을 때 강연자에게 질문을 하기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 강연 내용을 까먹기 쉽습니다. 그래서 눈오지님은 노트북LM을 이용해 강의한 내용을 AI 멘토로 만들어 원할 때 마다 질문하고 있습니다.
단계별 방법:
- 강연을 들은 내용을 녹음한 파일을 노트북LM에 소스로 첨부합니다.(노트북LM은 음성(m4a) 파일을 지원함)
- 강연에서 궁금했던 내용이 나, 강의 내용에 대해 노트북LM에 질문해 나만의 AI 멘토로 사용합니다.
흥미로운 점: PDF나 슬라이드가 아니라 음성 녹음 내용을 노트북LM에 넣어서, AI멘토로 사용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요약: 준PM님은 주변에서 들리는 팝송을 듣고 흥얼거리다 가사를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샤잠이나 네이버 음악 검색은 음악을 찾은 이후에 가사를 찾기가 너무 오래걸려, 이걸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단계별 방법:
- 준PM님이 겪고 있던, 주변의 음악을 찾고 가사를 찾기 어려웠던 문제를 정의해 앱의 컨셉을 정했습니다.
- 음악을 검색해주는 AudD API를 이용해 곡을 인식하고, 바로 가사를 볼 수 있는 앱을 Antigravity와 함께 구체화했습니다.
- 유사 서비스인 SoundHound, 샤잠 등의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유사 서비스에서 아쉬운 점과 참고할 점을 찾아 서비스를 구체화했습니다.
흥미로운 점: 주변의 음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따라 부르고 싶다는 생각에서 아이디어를 고도화한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