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3기에 배운 것들을 복습해 보았습니다.
내 컴퓨터 안에 있는 너무 많은 스킬들을 정리하고, 내 컴퓨터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현황판이자 메뉴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진행 방법 및 사용 도구
Claude Code
Codex
Pixverse
1 AI를 왜 배우냐 하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찾았습니다.
AI 시대에 (운전)면허증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고양이가 그려진 한국 면허증
2 저는 강의를 들을 때마다 녹음 요약과 함께 'So what?'을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So what?"이란 '그래서 이 강의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내가 따라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Claude 코드와 코덱스를 시켜서 요약합니다.
OT20260730-블로그자동화파이프라인-이안님 강의에서 Claude Code가 만들어준 so what의 예
So What — 원샷 관점에서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것
① 화이트리스트 = 파이프라인 소스 목록
blog-write-rules.md에 이미 만들어둔 "공식 출처 화이트리스트"가 그대로 블로그 자동화 파이프라인의 "주제별 소스 연결" 목록이다. 이걸 Codex/Claude Code 파이프라인에 직접 연결하면 팩트체크 자동화가 완성된다
② 이미지 생성 속도 개선
현재 Codex 구독으로 이미지 8장에 15분 걸린다면, GPT API 전환 시 3~4분으로 단축 가능. 황금AI원샷 블로그 포스팅 속도가 4배 빨라지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주제를 커버하거나 검수 시간을 늘릴 수 있다.
③ 프롬프트도 옵시디언에 저장해야 한다
결과물(블로그 초안, 이미지)은 저장하고 있지만 잘 작동한 프롬프트는 지금 저장하고 있나? "데이터 휘발 방지" 원칙을 원샷 OS에 적용하면: "원샷 루틴"에 '성공한 프롬프트 → 옵시디언 저장' 단계를 추가하는 것이 시급하다. 지금 이 강의에서 배운 이미지 톤 프리셋 세팅도 옵시디언에 저장해두면 다음 주부터 바로 재사용 가능.
https://www.youtube.com/shorts/jEr8BLx7_SY
3 좋은 스 킬들을 너무 많이 저장해서 문제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So what에 따라 나의 맥북에 필요한 내용들을 스킬로 만들어 저장을 시킵니다.
때로는 나 스스로도 소화 되지 않는 내용을 강사가 좋다는 말만 듣고 그대로 스킬로 넣었습니다.
스킬이 중복되는 경우도 많고 헌법, 법률, 규칙을 분류하지 않고 한 곳에 모두 우겨 놓았습니다.
클로드 코드가 자동으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고, 충돌이나 누락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블로그 오케스트레이션을 만들어서 에이전트 5개가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온도계 옆에 서있는 고양이와 고양이
콘텐츠 자동화 파이프라인에 프롬프트를 넣어서, 대시보드부터 시작해서 블로그, 카드 뉴스, 숏폼을 자동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후 블로그 오케스트레이션은 계속 돌아가고 있었지만, 토큰만 잡아먹는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콘텐츠 자동화 파이프라인은 제멋대로 키워드를 선정해서 숏폼까지 만들었는데, 도저히 배포를 할 수가 없어 토큰만 날려버렸습니다.
그 이후 블로그만 만들어 달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블로그를 내가 직접 검수하고 수정한 이후에, 카드뉴스부터 숏폼까지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4 Challenge를 위해 사례 게시글들을 뒤져보다가 아주 좋은 사례를 발견하고, 그대로 그 사례 게시글을 Claude 코드에 넣어서 나의 스킬들을 정리하였습니다. (22기 조동준님 베스트 발표 사례)
41 제일 먼저 전체 스킬들을 조사하여 목록을 만들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435줄의 정리 전 스킬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중복되거나 필요 없는 것들은 정리하라고 하였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Claude.md로 만들었습니다.
정리 전 vs 정리 후 요약
항목
정리 전 (435줄)
정리 후 (스킬-목록) (135줄)
형태
스킬 19개의 SKILL.md 원문을 그냥 이어붙인 417줄 텍스트 덤프
"주문 예시"(구어체) + "상세 표"( 기술 참조) 2단 구조
분류
카테고리 없음, 폴더명 알파벳 순 나열
5개 카테고리로 분류: 콘텐츠 발행 / 플라우드 / GPTers 스터디 / 볼트·시스템 유틸리티 / 모드 전환
찾는 방법
원하는 스킬 찾으려면 417줄을 처음부터 훑어야 함
"오늘 소재 뭐 있어?"처럼 실제로 말하는 문구로 바로 찾음
트리거 표기
스킬마다 형식 제각각(일부는 트리거 문구, 일부는 배경 설명부터 시작)
표의 "트리거" 열에 통일된 형식으로 정리
포함 스킬 수
19개 전부 구분 없이 나열 (사용 안 하는 것도 섞여 있음)
사용 중 15개만 메뉴에 노출 + 폐기 4개(blog-write·threads-write·topic-discovery·sixhat-responder)는 별도 "폐기된 스킬" 표로 분리, 폐기 사유까지 기록
연계 문서
없음
현황판·반복작업-추적·레시피노트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 포함
갱신 이력
없음
"왜 이렇게 정리했는지"(조용준님 사례 참고) + 변경 경위를 하단에 기록
42 매일 아침 6시에 어제 한 일들을 현황판으로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8/10 월요일 베스트 발표 정리 현황판
2026-08-10 (저녁 23:30) — GPTers 23기 발표회 6건 plaud-save 저장
접수: /plaud-save 스킬 실행. Gmail에서 from:[email protected] -label:plaud-processed 조건으로 미처리 이메일 6건 발견. 모두 2026-08-10 GPTers 23기 발표회 녹음분. Gmail MCP 서비스 불가 상태 → gws CLI 대체 경로로 전환.
검증: gws CLI로 6개 메시지 상세 조회 + 전사록 첨부파일(전사록.txt) base64url 디코드 완료. Plaud가 모두 "회의" 형식으로 라벨링했으나 전사록 내용 기반으로 전부 강의(발표회)로 분류. 기존 GPTers-23기 폴더 파일명 컨벤션(OT{YYYYMMDD}-{슬러그}-{발표자}.md) 확인.
실행: 6개 강의기록 파일 작성 (30-모은 자료/1 강의기록/GPTers-23기/):
OT20260810-문장글분석AI라우터스킬트리-유피테르.md✅OT20260810-재테크PRD공시분석앱-미확인.md✅OT20260810-정량검증체계LLM수치검사기-미확인.md✅OT20260810-도장원문검색번역-미확인.md✅OT20260810-분노조절선풍기아두이노공장이상탐지-김PM.md✅OT20260810-제미나이노트북헤르메스연동-엘레나.md✅
결과: ✅ 6개 파일 모두 EXISTS 확인. Gmail 6개 스레드에 Label_10(plaud-processed) 적용 완료. 타임스탬프 2026-08-10T14:30:00Z로 갱신.
43 Claude Code가 한 일을 레시피 노트에 정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작업 중 발견한 비직관적인 요령이나, 반복해서 고친 실수를 기록합니다. 몇 번 썼고 몇 번 다듬었는지도 남깁니다.(꿈 내용을 일반 대화로 잘못 저장한 것을 수정하고, 수정한 후 레시피 노트에 기록한 예)
plaud-save 꿈 분류는 키워드보다 녹음 시각을 먼저 체크해야 한다
무엇: Plaud AI가 꿈을 "회의록"·"거래" 같은 현실적 서사로 그럴듯하게 요약해버리면("양복 주문 거래 — 고객 만족 사례" 등), 요약 문구에 꿈 키워드가 전혀 없어 일상대화로 오분류된다. 이때 plaud-daily 스킬은 전사록도 안 쓰고 요약 원문만 저장하게 되어 있어서, 사실은 꿈인데 분석도 안 된 채 방치된다.
해결: 분류 시 요약 키워드 검사보다 녹음/수신 시각(20:00~07:59 범위)을 먼저, 별도로 체크한다. 이 범위에 들면 요약 문구가 아무리 현실적이어도 전사록까지 확인한다. plaud-save/plaud-daily SKILL.md에 이 순서를 명문화해둠(2026-08-11).
사용 횟수: 1회 (8/11 "양복 주문 거래"로 오분류됐던 꿈을 #232로 재분류하며 발견) / 다듬은 횟수: 1회
최근 사용: 2026-08-11
44 반복 작업을 기록하여 3번 이상 반복한 내용은 자동화 스킬을 만들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기존 스킬로 커버되지 않는 요청을 누적 3번 이상, 또는 최근 14일 안에 4번 이상 반복하면 Claude가 먼저 "이 거 루틴으로 등록할까요?"라고 묻습니다. 등록하면 oh-my-claudecode:skillify 스킬로 실제 재사용 가능한 스킬 초안을 만듭니다.
추적 중 (아직 루틴 등록 임계값 미달)
작업 요약
누적 횟수
최초 요청일
최근 요청일
비고
(아직 추적 항목 없음 — 2026-08-07부터 신규 추적 시작)
45 스킬 목록을 만들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식당에 가서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듯이, 내가 아침마다 스킬 목록을 보면서 어떤 일을 시킬 수 있는지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낙서 더미 옆에 로봇이 서 있다
고양이와 로봇 한국어
ai 한국어 ai 한국어 ai 한국어 ai 한국어 a
스킬 메뉴판 — 나한테 이렇게 시켜보세요
⚠️ 아래 "주문 예시"는 실제로 그대로 말해도 되는 문구입니다. 복사해서 말씀하셔도 되고, 비슷하게만 말씀하셔도 알아듣습니다.
기술적으로 더 정확한 트리거 문구·역할 설명은 이 문서 하단 "상세 표"에 있습니다.
원본 스킬 파일:~/.claude/skills/— 여기(메뉴판)를 고쳐도 실제 동작은 안 바뀝니다, 표시만 바뀝니다.
바탕화면에는 이걸 아주 짧게 요약한 버전만 올라가 있습니다 (카테고리+주문 문구만). 자세한 설명·트리거·역할은 항상 여기 이 노트에서 확인하세요 — 바탕화면과 이 노트를 같은 수준으로 맞추려다 오히려 둘 다 애매해진 적이 있어서(2026-08-07), 이제부터는 역할을 분리합니다: 바탕화면 = 수시로 훑어보는 요약, 이 노트 = 매일 아침 6시에 열어보는 자세한 버전.
지금 진행 중인 일 / 최근 주문 내역
"지금 뭐 하고 있어?", "아까 그거 어떻게 됐어?" 궁금하면 현황판을 열어보세요. 접수→검증→실행→결과 순서로, 최신 것이 맨 위에 있습니다.
최근 자주 시킨 것 / 곧 루틴 후보
반복작업-추적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같은 부탁을 3번 이상 하시면 "이거 루틴(스킬)으로 만들어드릴까요?"라고 먼저 여쭤봅니다.
내가 스스로 배운 것들
작업하면서 알아낸 요령·반복해서 고친 실수는 레시피노트에 쌓입니다. "이거 몇 번이나 다듬었어?"가 궁금하면 거기서 확인하세요.
🍽 주문 예시 — 이렇게 말해보세요
☀️ 아침에
"오늘 할 일 만들어줘" → 어제 하루 마무리 + 오늘의 할일 노트 새로 생성
(자동) 매일 아침 6시, 블로그 키워드+콘텐츠 소재 대시보드가 저절로 열려 있을 거예요
(자동) 매일 아침 6시, 이 메뉴판과 현황판을 열어드려요
🎬 카드뉴스·블로그·짧은 영상 만들고 싶을 때
"오늘 소재 뭐 있어?" → 지금 뜨는 소재 후보를 검색량·조회수까지 검증해서 제시 (대시보드의 "실시간 소재 스캔" 패널도 참고)
"이 내용으로 콘텐츠 자동화 파이프라인 돌려줘" → 소재 하나로 블로그 + 카드뉴스 7장 + 숏폼 영상까지 한 번에 제작 (완성본은
21-콘텐츠 자동화 파이프라인/폴더에 저장)
🎙 플라우드로 녹음했을 때
"플라우드 저장해줘" → 새 녹음을 자동으로 찾아서 꿈/강의/일상대화로 분류해 저장 (강의면 Claude 요약+So What까지)
📚 GPTers 강의 듣고 나서
"스터디 다시보기 정리해줘" → 유튜브 다시보기 URL 하나로 요약+So What 작성
"사례글 써줘" → 방금 들은 강의를 원샷님 시각의 커뮤니티 공유용 사례게시글로
"이 주제 전문화해줘" → 한 분야를 깊게 파서 그 분야만큼은 전문가처럼 답하도록 지식 축적
🗂 볼트·시스템이 말썽일 때
"OOO 사이트 차단됐어" / "트위터 안 열려" / "레딧 안 읽혀" → 막힌 웹사이트도 우회해서 읽어옴
".md 파일이 캘리버로 열려" → 옵시디언으로 다시 연결
🤖 통째로 맡기고 싶을 때
"/goal" → 중간에 안 물어보고 끝까지 자율적으로 완주 (진짜 막히는 것만 질문)
🍽 뭘 시킬 수 있는지 모르겠으면
"나한테 뭐 시킬 수 있어?" → 이 메뉴판을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451 바탕화면의 메뉴판을 띄움
메뉴판이 130줄로 너무 길어서 클로드 코드에게 간단한 제목만 있는 메뉴판을 만들어 바탕화면에 올리도록 시켰다.
한국어 메뉴 스크린샷
결과와 배운 점
윈도우에서 맥북으로 바꾸며 편리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맥북에 적응할 때 AI에게 투덜거렸습니다. 이렇게 복잡하고 귀찮은 것을 왜 해야 하느냐고 말이죠.
그때 AI의 대답은 "이제 곧 '그동안 윈도우를 어떻게 사용했을까' 싶을 정도로, 왜 진작 안 바꿨는지 후회하실 것"이라는 답변이었습니다. 그 답변이 맞았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나는 맥북이 더욱더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와 사례 발표를 요약하면서 나에게 필요한 내용, 소왓(So What)을 요약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스킬을 정리하지 않고 너무 많이 넣어둔 것이 오히려 좌충우돌하며 지장이 되었습니다.
클로드 코드와 이야기하던 모든 것을 스킬로 넣어달라고 하고, 그 많은 강의 내용과 사례 발표 내용, 소왓(So What)을 스킬로 정리해달라고 집어넣은 것들이 서로 충돌하고 있었습니다.
내 컴퓨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생각나는 대로 일을 시키다가, 중복되기도 하고 찾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내 컴퓨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현황판이자 메뉴판을 만들고 나니, 일을 시키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훌륭한 글들이 많고 OT 강의 내용이나 좋은 베스트 사례들이 많은데, 미처 다 읽어보지 못하곤 합니다.
다행히 챌린지가 있어서 AI에게 답글을 만들어달라고 하고, 그 답글을 보면서 강의 내용과 베스트 사례 혹은 사례 발표들을 읽어보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한 주 베스트 사례 19개 중에 읽어본 것은 여섯 개뿐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아이폰과 맥북 연결을 해야 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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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장님들과 스터디장님들의 강의와 사례 발표들
22기 조동준님 베스트 발표 (https://www.gpters.org/nocode/post/assistant-who-everything-didnt-tKFcyaFEpkIz8Z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