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서비스에 고객 유입시켜보기_2주차

1. 서비스 소개

  1. [서비스 1]Deepfive(www.deepfive.net)

  • 5단계의 질문으로 관계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

  • 관계(애인, 친구)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에게 상담사의 편지 제작 서비스

  1. [서비스 2]Running for creativity

  • 달리기 과정에서 스스로 Zone2 영역에 있는지 확인하도록 돕는 가민워치앱 서비스

  • 달리기 과정 중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할 수 있는 앱(플스토어)

2. 진행 방법

  1. [서비스1] LLM 연동 개선 작업(커서 AI+ 클로드 코드+Codex)

  • 시간은 꽤 쓴거 같은데, 진도는 거의 못 나갔다. 쌓아놨던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을 썼다.

  • 문제1 - AWS 요금이 또 발생하고 있는 걸 발견;; 또 피꺼솟하지 않기 위해서 모든 사용을 막았다. Railway를 쓰면서 AWS를 동시에 사용하는 정말 개삽질을 하고 있었음

  • 문제2 - LLM 연동이 계속적으로 안되는 문제를 겨우 겨욱 해결함. Codex가 좋다고 해서 무턱대고 수정을 시켜버려서 많은 게 꼬였다. 깃 히스토리를 찾아서 프론트엔드 날라간거 되살리고, LLM 연동 안되는 이유도 확인해서 수정하였음

    • 그래도 LLM 연동 개선하면서 프롬프트를 상세하게 리뷰해볼 수 있었다는 게 수확. 온도 설정을 다양하게 설정해서 멘토 답변을 다양화해봤다.

  1. [서비스2] 가민워치앱 등록(Qoder + 클로드 코드+Codex)

텍스트가있는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 샷
  • 기존에 만들던 가민워치 앱 프로젝트를 날려버렸다. 나 스스로도 가민 워치앱을 사용하지 않는다. 달리면서 Zone2영역 알림음을 원하지도 않는다. 오직 아이디어가 잘 나오길 바랄 뿐인데, 너무 돌아가는 기능이었다.

  • 간단하게 주변 인터뷰를 해보니 생각보다 스마트폰을 들고 달리는 케이스가 있었다(나는 워치만 착용). 그러면서 달리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를 그때 그때 멈춰서 기록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 서비스를 간단하게 음성으로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가민 API 연동으로 달리기 기록을 가져올 수 있도록 변경하고자 한다.

3. 결과와 배운 점

1) 지난 기수 말미에 GPTaku님이 공유했던, Codex, Claude Code 협업 방식을 이제야 적용했다. 전에 시도할 때는 잘 안됐는데, opus를 활용하니 너무나 쉽게 세팅이 되었음. 작업 중간 중간에도 협업 하고 있는 지 안 믿겨서 체크해봤는데, 적절하게 협업 구조를 짠 거 같다.

2) 가민 연동 앱을 만들다가 Xcode로 애플스토어 앱을 만들면서, 너무나 난이도가 낮아졌음을 체감했다. 바이브코딩을 할 때는 남들 안하는 거 할게 아니라,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 툴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삽질하면서 깨우쳤다. Xcode로 간단한 MVP는 제작했는데, 가민 API 연동에는 부차적인 절차가 필요해서 일단 내 폰에만 설치해서 사용해볼 예정이다.

iPhone의 한국어 앱 스크린 샷

3) 정신없이 바이브코딩하다 보면 힘겨움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내가 하는 작업의 의미를 모르고 진행하게 되서 그랬다. 속도를 내다 보니 뜻도 모르고 진행을 하게 되고 흥미가 점차 떨어진다. 그럴게 멈춰서 내가 뭘하고 있는지 점검하는게 도움이 됐다.

4) ‘모르면 모른다고 해’ 프롬프트 활용을 해봤다. 계속 반복된 삽질을 하길래 답답해서 써봤는데, 바로 모른다고 실토를 해서 차라리 대안을 찾을 수 있었음

4. 알고 싶은 점

  • GPTaku님이 첫 모임 때 말했던 15분 룰을 자주 떠올린 한주였습니다. 머리로는 15분 지났으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구나 알겠는데, 계속 반복을 하게 되더라구요. (조금만 더 가보면 문제가 풀리겠지~ 하면서)다른 분들은 15분 이상 같은 문제가 반복될 때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Claude code가 아니라 claude로 가서 크로스 체크하니까 못찾던 내용을 알려주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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