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딥리서치로 사업 분석을 시도해 보려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딥리서치에 쓰일 프롬프트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진행 방법
먼저 딥리서치의 동작 방식에서 프롬프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힌트를 얻어 봅시다
<출처: Open Deep Research>
사실 OpenAI 딥리서치는 소스가 공개된 에이전트가 아니기 때문에 동작 방식을 알 수는 없고, 위의 출처처럼 비슷하게 동작하는 에이전트를 동작 방식을 보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동작 방식
주어진 프롬프트로 리서치를 계획함
계획된 리서치를 섹션을 나눠서 세부 계획을 세움
세부 계획 각각을 웹 검색과 그 결과를 종합하고 회고하는 리서치로 수행함
전체를 종합한 결과를 냄
이렇게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일반적(general)인 방법을 사업 검증에 더 맞춰서 특수한(special) 방법으로 맞추면 더 사업 검증을 위한 리서치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은
사업 검증 리서치를 해야 할지 대략적으로 o1/o3에게 주고 리서치 플랜을 만들어 달라 하기
이 리서치 플랜을 단계별로 직접 검토하며,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는지 지침을 줘서, 더 자세한 리서치 플랜을 만들기
이 특별히 만들어진 리서치 플랜을 사용해서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기
입니다.
결국 핵심 가설은
일반적인 리서치 플랜을 따르게 하기 보다, 내가 하려는 리서치의 특성에 맞게 세부적인 리서치 방법을 만들어 주자,
이 리서치 방법을 내가 자세하게 살펴보고 수정해가면, 더 맘에 드는 리서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입니다.
실행
일단 딥리서치 프롬프트는 이래야 한다 -- 라는 것이 정리된 문서를 발견했습니다. 이걸 기반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출처: Usage tips for OpenAI Deep Research>
위 내용은 딥리서치를 할 때 필요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방법입니다. 번역해 보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시사항: 계획을 제공하고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작업을 완료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처음부터 올바르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확히 하고, 무시하지 마세요: 모델은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질문을 통해 확인할 것이므로 원하는 결과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놓친 세부 사항이나 정확히 원하는 바를 모델에 명확히 설명하는 데 필요한 만큼 시간을 투자하세요. 이러한 요청은 표준 쿼리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모든 세부 사항을 놓치지 않고 올바르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워드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결국 추론 모델은 웹을 검색하기 위해 키워드를 선택하므로 가능한 한 많은 키워드를 제공하세요. 용어(예: 브랜드, 기술 용어, 제품명)가 정확할수록 모델이 이를 파악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이 줄어듭니다.
명확한 동사 사용: Deep Research는 원하는 이상적인 출력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지시를 따르도록 훈련되었습니다. "비교하다", "제안하다", "추천하다", "보고하다" 등의 동사를 사용하여 모델이 주요 작업과 결과물에 대한 기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세요.
출력 형식: 원하는 형식에 대한 지시사항을 제공하세요. 예를 들어, 보고서 유형, 형식 또는 포함할 섹션, 결과에 대한 표 필요 여부 등입니다. 생성하는 보고서나 표의 레이아웃(예: 열 수, 헤더 등)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모델이 선호하는 출력 형식은 모든 사용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모델은 보고서 스타일의 출력을 선호합니다).
파일을 컨텍스트로 업로드: PDF와 같은 파일을 추가하여 모델을 안내하고 중요한 컨텍스트를 미리 제공하세요. 이는 매우 기술적이고 도메인 특화된 주제나 모델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정보와 관련된 쿼리를 요청할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ChatGPT-40 모델에서만 작동합니다.
위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o3-mini-high 모델에게 주면서 리서치 플랜을 짜 달라고 프롬프트를 해 보았습니다.
1차 프롬프트 생성용 프롬프트
JTBD 이론을 활용해서, 사업 아이디어를 듣고, 그 사업에 내포된 가설들을 파악한 후 각 가설들이 얼마나 유효한지, 신뢰할만한지, 불확실한지에 대해서 시장 조사를 하는 리서치를 생각하고 있어.
리서치 프로세스는
사업 아이디어를 JTBD 관점으로 바라보며,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 정리하듯 분석하고,
분석된 각 분야에 대해서 어떤 가설이 내포되어 있는지 추가로 분석한 뒤 가장 핵심이 되는 가설을 분야 별로 도출하고
시장의 고객들이 지금 쓰고 있는 대안 (Status Quo)들과 그 대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Comprehensive 하게 리서치 하기
이 결과를 모두 모아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리포트처럼 논리적이고 종합적인 리포트를 작성하되,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부분과 불확실성이 큰 부분을 충분히 양쪽을 균형있게 다루기
이 리포트의 마지막에 전체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의 분석, 가설, 얼마나 가설이 유효한지 혹은 불확실한지, 왜 그렇게 분석되었는지를 정리한 결과표 이렇게 진행해서 최종 리포트를 만들 예정이야.
이런 리포트를 만들어 내기 위한 리서치 플랜을 짜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내용을 종합하여 리포트를 써 줄 수 있는 AI 모델을 사용하려해. 이 모델이 혼란스럽지 않고 명확하게 실행할 수 있는 리서치 플랜에는 아래의 조건이 필요해.
리서치 플랜이 만족해야 할 일반 조건
(1) 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시사항: 계획을 제공하고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작업을 완료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처음부터 올바르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명확히 하고, 무시하지 마세요: 모델은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질문을 통해 확인할 것이므로 원하는 결과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놓친 세부 사항이나 정확히 원하는 바를 모델에 명확히 설명하는 데 필요한 만큼 시간을 투자하세요. 이러한 요청은 표준 쿼리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모든 세부 사항을 놓치지 않고 올바르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키워드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결국 추론 모델은 웹을 검색하기 위해 키워드를 선택하므로 가능한 한 많은 키워드를 제공하세요. 용어(예: 브랜드, 기술 용어, 제품명)가 정확할수록 모델이 이를 파악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이 줄어듭니다.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시장 조사를 잘 할 수 있는 키워드를 찾는 절차를 리서치 플랜에 추가하세요.
(4) 명확한 동사 사용: Deep Research는 원하는 이상적인 출력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지시를 따르도록 훈련되었습니다. "비교하다", "제안하다", "추천하다", "보고하다" 등의 동사를 사용하여 모델이 주요 작업과 결과물에 대한 기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세요.
(5) 출력 형식: 원하는 형식에 대한 지시사항을 제공하세요. 예를 들어, 보고서 유형, 형식 또는 포함할 섹션, 결과에 대한 표 필요 여부 등입니다. 생성하는 보고서나 표의 레이아웃(예: 열 수, 헤더 등)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모델이 선호하는 출력 형식은 모든 사용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모델은 보고서 스타일의 출력을 선호합니다).
내가 얘기한 리서치를 진행하기 위해서 위의 프로세스와 조건을 만족하면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전체 리서치 플랜을 네가 작성해줘.(1) o3-mini-high 결과
아래는 JTBD 이론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의 내재 가설 분석 및 시장 조사를 위한 AI 모델이 혼란 없이 명확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체 리서치 플랜입니다. 이 플랜은 사업 아이디어 분석부터 핵심 가설 도출, 시장 조사, 그리고 종합 보고서 작성까지의 모든 과정을 구체적으로 지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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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및 목표
- 목표:
- 주어진 사업 아이디어를 JTBD 관점으로 분석하고,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의 각 구성요소(예: 가치제안, 고객 세그먼트, 채널 등)별로 내재한 가설들을 도출합니다.
- 각 가설에 대해 “유효(Valid)”, “신뢰할만(Reliable)”, “불확실(Uncertain)”한 정도를 평가하고, 그 이유를 명확히 분석합니다.
- 시장에서 고객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대안(Status Quo)과 그에 대한 고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분석 결과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스타일의 논리적, 종합적 보고서로 작성합니다.
- 최종 보고서 말미에 전체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요약 결과표(사업 아이디어 구성요소, 핵심 가설, 평가, 이유)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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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서치 프로세스 및 단계
### 단계 1. 사업 아이디어 수집 및 JTBD 분석
- 지시사항:
- 사업 아이디어 수집: 주어진 사업 아이디어를 상세히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질문을 통해 명확한 정보를 확보합니다.
- JTBD 분석: 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Jobs to be Done”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재해석합니다.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구성:
- 가치제안(Value Proposition)
- 고객 세그먼트(Customer Segments)
- 채널(Channels)
- 고객 관계(Customer Relationships)
- 수익원(Revenue Streams)
- 핵심 활동(Key Activities)
- 핵심 자원(Key Resources)
- 핵심 파트너(Key Partnerships)
- 비용 구조(Cost Structure)
- 출력 예시: 각 구성요소에 대해 간략한 설명과 함께 관련 JTBD를 명시.
### 단계 2. 가설 도출 및 핵심 가설 선정
- 지시사항:
- 각 구성요소별 가설 분석: 위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구성요소마다 내재된 가설(예: "고객이 X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Y 솔루션을 찾는다")를 도출합니다.
- 핵심 가설 선정: 도출된 가설 중 가장 사업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핵심 가설을 각 분야별로 선택합니다.
- 명확한 동사 사용: “도출하다”, “분석하다”, “선정하다” 등의 명확한 동사로 지시합니다.
### 단계 3. 시장 조사: Status Quo 및 고객 반응 분석
- 지시사항:
- 대안(현상태) 조사: 현재 시장에서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안과 그에 따른 고객 피드백, 만족도, 문제점 등을 조사합니다.
- 키워드 선정: 웹 검색 시 활용할 주요 키워드 예시
- “JTBD”,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가설 검증”, “시장 조사”, “Status Quo”, “고객 대안”, “고객 피드백”, “경쟁 분석”, “고객 요구”, “문제 해결”
- 분석 작업: 각 가설에 대해 ‘대안 대비 우위’, ‘고객 수용도’, ‘시장 내 인지도’ 등을 비교·분석 합니다.
- 동사 사용: “비교하다”, “조사하다”, “분석하다” 등의 명령어를 사용하여 기대 결과를 명확히 합니다.
### 단계 4. 종합 보고서 작성
- 지시사항:
- 보고서 구성: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리포트 스타일에 맞춰 논리적, 체계적으로 작성합니다.
- 포함할 섹션:
1. Executive Summary (요약): 전체 분석의 핵심 포인트 요약
2. Introduction (서론): 사업 아이디어 및 JTBD 분석의 필요성, 연구 배경
3. Methodology (연구 방법론): JTBD 분석,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도출, 가설 분석 및 시장 조사 방법
4. Business Idea Analysis (사업 아이디어 분석): 각 구성요소에 대한 상세 분석 및 도출된 가설 설명
5. Market Research Findings (시장 조사 결과): Status Quo 분석, 고객 반응 및 대안 분석
6. Discussion (토론 및 분석):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부분과 불확실성이 큰 부분의 균형 잡힌 논의
7. Conclusion (결론): 전체 연구 결과 요약 및 시사점
8. Summary Table (요약 결과표): 사업 아이디어 구성요소, 핵심 가설, 유효성 평가, 이유
- 출력 형식: 각 섹션은 헤더(예: H1, H2 등)를 활용하여 구분하고, 필요 시 표 형식(예: Markdown 테이블)을 사용합니다.
- 명확한 동사 사용: “보고하다”, “제안하다”, “정리하다”, “분석하다” 등을 사용하여 작업 단계를 지시합니다.
### 단계 5. 최종 결과표 작성
- 지시사항:
- 표 구성: 각 열은 다음과 같이 구성
- 사업 구성 요소 (예: 가치제안, 고객 세그먼트 등)
- 핵심 가설 (각 요소에서 도출된 핵심 가설)
- 유효성 평가 (유효/신뢰할만/불확실)
- 이유/분석 근거
- 형식: 표는 깔끔한 Markdown 테이블 형식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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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추가 세부 조건 및 실행 방법
- 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시사항:
- 리서치 플랜의 각 단계별로 구체적인 작업 지시와 산출물을 명시합니다.
- 작업 진행 중 불명확한 부분은 추가 질문을 통해 확실히 합니다.
- 키워드 및 검색어 선정:
- 가능한 많은 관련 키워드를 포함하여 웹 검색 시 혼란 없이 자료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위 단계 3의 키워드 리스트를 활용하여, 모델이 정확한 검색 결과를 도출하도록 유도합니다.
- 명확한 동사 사용:
- “도출하다”, “분석하다”, “비교하다”, “조사하다”, “정리하다”, “제안하다” 등의 명령어를 각 단계에 명시하여, 모델이 작업의 핵심 목표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출력 형식 지시:
- 보고서 형식은 섹션 별 헤더와 Markdown 표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높입니다.
- 최종 결과표의 열 구성과 각 항목에 대한 설명을 명확히 기술합니다.
- 명확히 확인하기:
- 필요한 경우, 모델이 추가 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추가 질문”의 여지를 남깁니다.
- 예: “사업 아이디어의 구체적 사례나 추가 배경 정보가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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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종 리서치 플랜 개요 (요약)
1. 사업 아이디어 수집 및 JTBD 분석
- 사업 아이 디어를 수집하고 JTBD 관점에서 재해석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작성하여 각 구성요소 도출
2. 가설 도출 및 핵심 가설 선정
- 각 구성요소별 내재 가설을 분석하고 핵심 가설 선별
- “도출하다”, “분석하다” 등의 명확한 동사 사용
3. 시장 조사: Status Quo 및 고객 반응
- 고객들이 현재 사용 중인 대안 및 피드백 조사
- “비교하다”, “조사하다”, “분석하다” 등의 동사 사용
- “JTBD”,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가설 검증” 등 키워드 활용
4. 종합 보고서 작성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스타일의 논리적, 체계적 보고서 작성
- 섹션: Executive Summary, Introduction, Methodology, 분석 결과, 토론, 결론, 요약 결과표
5. 최종 결과표 작성
- 사업 구성요소, 핵심 가설, 유효성 평가, 이유를 포함하는 표 형식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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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랜은 AI 모델이 사업 아이디어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관련 시장 조사 결과를 통합하여 명확하고 논리적인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모든 단계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모델이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추가 질문을 통해 더 구체적인 정보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략적으로 제시한 리서치 플랜을 보다 자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각 섹션의 리서치 지시 사항 중에서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이 보였어요.
(1) JTBD 분석을 잘 할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이걸 잘 하는 것이 사실 가장 핵심인데요, 이걸 과연 깊이감 있게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예를 들어 다음 대화를 봐보세요.
하지만, 제 생각은 JTBD 관점에서 이 앱의 핵심 사용자는 "아픈 아이를 가진 어머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자식을 본인 목숨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정 때문에, 약이 잘못 처방될 경우 가장 고통을 느낄 사람은 만성질환 환자나 다약 복용자 (본인이 더 아파짐)보다 어머니(내 새끼가 아파짐)이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2) 제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처럼 작성해 달라 했는데, 실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길게 분석하게 만들려고 그런 요청을 했는데, 되돌이켜 보니까, 이게 실제 사업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경제 분석 리포트처럼 될 거 같더라구요.
즉, 창업가가 핏칭하는 내용이 아니라, 컨설턴트가 발표하는 내용처럼 될 것 같았습니다.
<창업가와 경영 컨설턴트의 사업 계획서 1:1 비교 (by o3-mini-high)>
(3) 이전 영문 프롬프트 대비, 고객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세부 리서치 가이드가 매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JTBD 분석을 어떻게 할 것인지, 시장 분석은 어떻게 하는지, 핵심 고객은 어떻게 찾는지, 경쟁력은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
이런 각각의 주제가 사실 여러 방법론이 있기도 하고, 단순한 리서치가 아니기 때문이라 더 그런 것 같네요.
이런 방법론을 찾는 딥리서치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딥리서치는 공들여 만들어진 프롬프트가 핵심이고,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 딥리서치 사용 경쟁력이 되는 걸까요?
결과와 배운 점
아직 여러 시도를 못해보고 이 정도까지 밖에 못해봤습니다. 다음주에는 제 생각을 가지고 여러 실험을 해 본 뒤에 좀 더 발전된 방법을 가져오겠습니다.
그래서, 원래 계획은 영문 사업 검증 프롬프트를 수정해서 내 것으로 만들고, 그 프롬프트로 매주 분석한 결과 받아 보기였습니다만 ... 내가 원하는 딥리서치를 할 수 있는 프롬프트 만드는 방법 프로세스화 하기로 좀 바꿔보려 합니다.
해 보면서 느낀 가장 큰 부분은 딥리서치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보다 자세하고 명확한 프롬프트가 필요하고, 반복되는 리서치 작업이라면 나만의 프롬프트를 갈고 닦아가면서 만들어 가는게 경쟁력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 받은 글
글쓴이의 1번 글 - OpenAI Deep Research 사용법 및 지피터스 사업 에 관한 리서치 진행 사례
글쓴이의 2번 글 - 딥리서치를 활용한 사업 검증 - 사업 분석 프롬프트를 개선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