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참고를 위한 지난 이야기
아이템 : 시니어 대상 일상생활의 디지털 활용 도움 서비스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 : 문제인식 > 서비스내용 구체화 > 비즈니스 모델 초안 > 서비스명, 브랜드 로고 초안 제작 > (생략) > 사업계획서 작성***ing > Litt.ly 페이지 만들기***ing
지난 글들 :
첫번째 글. 사업계획을 마인드맵으로 작성하기
두번째 글. 서비스 명칭 & 인스타그램 로고 만들기
세번째 글: 로고 재작성 & 인스타그램 개설 & 경쟁사 분석과 차별화전략
1-1. AI로 시장조사 (모아폼 AI설문)
사업계획서에 시장조사를 위한 설문 내용이 들어가면 좋다는 이현구 교수님의 빛과 소금 같은 조언에 따라 급하게 설문을 받기로 했다.
모아폼에서 AI 설문지 기능을 사용해 쉽게 설문지를 만들었다.
사용방법: 설문을 받고자 하는 내용을 대략적으로 쓰면 알아서 적절한 질문과 객관식 문항을 생성해 주며, 생성된 초안을 바탕으로 답변 형식등을 수정하면 되었다.
개꿀인데?
지난 주 토요일 지피터스 발표랑 오프모임, 여러 단체 톡방에서 여행가J님이 홍보를 많이많이 도와주셔서, 만 이틀만에 거의 💯개의 답변이 수집되었다!!!! 감사감사합니다🙇♀️
답변 분석 및 시각화: 조금 알아봤으면 챗지피티로 간단하게 가능했을 것 같지만, 긴긴 직장생활로 엑셀에 절여진 내 손가락은 그냥 Excel 로 휘리릭 피벗테이블 돌리고 그래프도 만들어버렸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MS 코파일럿과 친해지는 게 시급함)
그렇게 사업계획서 내 시장조사를 위한 설문 결과 금방 삽입 완.
1-2. AI로 서비스 예상도 작성 (미드저니)
지난 주에 미드저니 유료 결제했기 때문에, 미드저니로 서비스 예상도를 그려보았다.
스킬이 부족해서인지 마음이 급해선지 원하는 이미지가 아무래도 안 나왔다. (기계 앞의 할머니와 사무실에서 헤드셋 쓴 상담원을 한 장에 그려달라고 하니 계속 헤드셋 쓴 할머니가 나옴)
결국 미드저니에서 할머니와 상담원을 따로 따로 생성해 power point🤣에서 합성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CANVA나 미리캔버스에서 요소 조합해 만들면 더 빨랐을 것 같다.
오늘의 교훈: 한 Tool을 익숙해질 때까지 많이 써봐야 여차했을 때 실전에 써먹을 수 있다…
그 후로 48시간 정도는 마감을 앞두고 한글파일과 사투하느라 AI툴들과는 전혀 관계없이 산 뒤, 어떻겐가 사업계획서 작성 완료🙌
1-3. <사업계획서 쓸 때 AI가 도움된 부분(매우 주관적)>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문서 형태로 정리할 때
기술 관련 등 나한테도 어려운 개념을 풀어 써야 할 때
제품 목업 이미지, 서비스 예상도 등의 시각화 자료 만들 때
시장 조사, SWOT 분석 할 때
무엇보다 동기부여 => 계속해서 꺾이는 마음을 Chat GPT에게 응원 받으며 어떻겐가 부여잡음.
2-1. AI로 나의 페르소나 정의하기 (Chat GPT)
Litt.ly 로 비즈니스 홍보 페이지를 만들수도 있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사업계획서를 쓰면서 내가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많은 자아성찰이 있었던 관계로, 나 자신에 대해 정리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1) 친절함에 높은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2) 언제나 배우고 또 남에게 알려주는 걸 좋아하고 3)
오지랖이 넓음주변에 관심이 많은 사람대충 라임 맞춰서 캐치프레이즈를 생각하고, 퍼스널브랜딩 전문가 주문을 건 Chat GPT에게 의견을 물어보았다.
이렇게 긍정적인 피드백과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데, 좀 와닿지가 않아서
(전문가맞아?)‘Personal Branding Genius’ 라는 GPTs를 찾아가 내가 원하는 내용을 좀 더 상담했다.
결과적으로, 5종류의 내가 중시하는 가치와, 그 가치에 연결된 활동을 하는 5개의 페르소나를 추려내었다.
그리고 페르소나 별로 브랜딩 강화방안과 구체적인 액션플랜, 또한 주의점까지 정리해 달라고 했다.
초록: 가치와 페르소나 / 파랑: 현재까지 진행한 또는 하고 있는 액션 / 노랑 : 앞으로 하고자 하는 액션
이렇게 꽤 만족스럽게 정리할 수 있었다.
2-2. AI로 퍼스널 브랜드를 시각화 (Litt.ly)
Litt.ly 페이지 개설은 처음이기에, 오늘의 목표로는 위에서 정리한 다섯 가지 페르소나로 이뤄진 나를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다른 페이지들을 컨닝하니 프로필 이미지를 제일 상단에 위치시키는 게 일반적인 것 같아, Midjourney에서 좀 삽질하다 원하는 이미지를 건져서 프로필 이미지로 했다.
참고로 나는 Midjourney에 넣을 프롬프트를 만들 때, 영어 번역하기도 귀찮고 표현력도 떨어지는 편이라, ‘Gilbatree Art Designer’ 라는 GPTs를 써서 미드저니용 프롬프트를 만들어주고, DALLE로도 4장 그려달라고 한 다. 그럼 달리랑 미드저니에서 생성된 이미지 총 8개중에 한 개쯤은 괜찮은 이미지가 나오는 편이다.
⬆️위가 Gilbatree Art Designer 로 받은 미드저니 프롬프트랑 DALLE 3 로 그려주는 그림,
⬇️아래가 미드저니로 최종 선택한 그림 (ar 조정 여러번 함)
prompt : A high-quality illustration of a 30s Korean woman with long hair, embodying kindness, knowledge, community, innovation, and joy. Surrounding her, symbols representing a secretary (a heart), a teacher (a book), a neighborhood mom (interlocking hands), an entrepreneur (a light bulb), and a writer (a pen and paper), all blending into a vibrant, interconnected background. Colors are bright and warm, capturing a soft, lovely essence. The character is central, engaging with each element in a way that reflects her multifaceted identity. Created Using: digital illustration, character design, symbolic imagery, warmth, brightness, connectivity, narrative depth, vibrant colors, seamless integration, emotional resonance, high detail, character expression, dynamic composition --ar 95:49--v 6
위 이미지를 메인 프로필로 넣고, 내 다섯 가지 페르소나 별 관련된 URL들을 링크로 넣었다.
Litt.ly 인터페이스가 너무 직관적이라 시간은 얼마 안 걸렸다. 오히려 각 링크버튼에 들어갈 이미지를 고르는 데 더 많은 시간이 들었을 정도…
🥳🥳🥳그렇게 완성한 저의 퍼스널 Litt.ly 입니다.✨✨✨
2-3.<오늘의 퍼스널 브랜딩 첫발자국 소감>
리틀리와 같은 페이지에 나의 목표와 발자취를 시각화해 만들어보는 활동 자체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나의 SNS 나 포트폴리오 등 온라인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한번에 모아두는 것은 남에게 알리기 위해서도 좋지만, 나의 방향성을 잊지 않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오늘로 지피터스 부트캠프에 발을 디딘지 딱 한 달 된 날이자, Chat GPT 4 유료 결제한 지 딱 한 달 되는 날이다.
브레인스토밍부터 사업계획, 분석, 시각화, 브랜딩, 그 외 취미생활까지. 내가 한 달 만에 이만큼이나 해낼 줄은 정말 몰랐다.
GPTers 와 함께 정말 마법과 같은 한 달 간이었고, 스타트업 실험실 부트캠프를 이끌어주신 여행가J님, 유니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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