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초간단 개인화된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 서비스’를 구축 중입니다.
(첫 번째 글, 두 번째 글)
직전 세번째 글에서의 고민 때문에 작업 방향을 변경합니다.
원래 기존에는 ‘설문에 응답한 사람’과 이 사람이 선택한 ‘유형’이 있고,
또 한 편에서는 쌓아둔 명언들을 활용한 ‘글들’이 있고 각각의 글마다 마찬가지 ‘유형’이 있을 때
이 두 가지를 비교해서 일치하는 걸 사용자들에게 보내는 방식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비교, 선택 과정이 복잡해 져서 아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수정했습니다.
‘설문에 응답한 사람과 유형’이 있을 때 쌓아 둔 모든 명언들 마다 ‘유형 별로 서로 다른 글’을 만들고, 이걸 하나씩 쏘자.
이를 위해 먼저 명언을 쌓아 둔 AirTable의 Base에 이 유형들을 반영한 형태로 수정합니다.
1. 기존에 만들어 놓은 글들을 최대한 활용한 형태로 수정하기
다음과 같이 AirTable base의 구조를 수정합니다.
즉, 지금 하려는 건 기존에 만들어 놓은 글들은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유형’만 반영해서 수정한 버젼을 쌓는 식입니다.
이를 위해 유형별로 Table를 추가하고, 기존 글을 가져올 수 있는 방식으로 수정합니다.
먼저 유형별 table마다 field를 만들고, 이 필드가 기존에 만든 글을 sync하도록 설정합니다.
제가 만든 구조 상에서는 ‘base_article’이라는 table의 Article이라는 필드를 sync하게 하면 됩니다.